불상을 가정에서 모셔도 되는가?
위 물음에 대한 답은 분분 했는데
신실한 불자는 불상을 집에 모시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앙의 지존에대한 예를 가정에서는
다할수 없는 까닭입니다
불법승 삼보가 부처를 수호하고 경의 말씀을 따르고
공경하는 곳이 바로 사찰이기 때문에 사찰에
경배드리고 기도하러 가는것이지요
금강경에 보면 이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若以色見我 以音聲求我 是人行邪道 不能見如來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만약 형상으로써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써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삿된 도를 행함이라
여래를 볼 수 없느니라.
즉 여래는 법신으로서 존재하는 것이지 불보살의 형상이나
모양에 집착하는 것은 바른 도가 아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차별없는 본래자리 즉 법신에 대한 說法(설법)이십니다.
원효스님의 일체유심조를 차용하지 않더라도
지극히 지당한 말씀이 되겠지요
하지만 수행 아주 많이하신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면
현실상으로 볼 때 불보살상이나 사진 기타 여러가지 형상을
가정에서 모시면서 공양하면 좋지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가정에서는 정법사찰과는 달리
護法神衆(호법신중)의 옹호가 있기 힘들고
집에서도 떠도는 부유령들이 아주 많은데 음식이나
기타 공양을 올리면
그 영가들이 모여들어서 귀신잔치가 되며 계속 같은 것을
해주지않으면 집안에 우환을 일으킵니다.
실제로 그러한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예를들면 오래된 고목이나 성황당에 사람들이 빌면 부유령들이
올린정성과 제물들을
시식하며 나름데로의 능력을 행사합니다
그런 경우 적은 소원들도 들어주고 정성이 부족하면 방해하가나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불상늘 모실 경우 신중단의 호위가 없으니 부유령들이 불상을
차지할수 있다는 말이됩니다
불상을 모셔도 법력있는 증명법사님이 점안을 한 불상이 아니면
모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정에 불상을 모시려면 마지공양 올리고 조석예불할 정도가 아니면
모시는 자체도 예의가 아닌 것입니다.
집안에서 모실 경우 불상과 불상을 보호할 신중단도 함께 모시며
사시공양(오전11시 밥올림)과 때때로 향공양 꽃공양등을 할수 있는
조건이라면 모셔도 무방하겠지요
가능한 불상은 절에서 모시도록하는것이 바른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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