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따뜻한 이웃 정행렬씨
근면하고 성실하며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챙기시는 분
남원시 향교동에서 대일 함석을 운영하는 정행열씨는
올해 51세이다
함께 땀흘리며 성실하고 근검하게 사는 우리의 이웃이다.
국회의원이나 시장 도/시의원처럼 화려한 이력은
아니지만 남원의 보통 사람으로 부끄럽지 않은 자랑스러운 이력의 소유자이다.
이 사람은 자신이 가진 분량에서 나눌 줄 아는 진정한
나눔의 실천자이며
더불어 사는 남원의 건강한 자원봉사자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웃이 있어 타지 사람들이 적응하기 쉽고 인심 좋은
고장이라는
말을 듣게 되는 것이다.
정행렬씨는 함석일이 생업이다. 남들은 잠에 빠져 있을때 동이 트기 시작하면 헌집을 고치고
수리하는 일부터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일에 비해 수익이 상대적으로 적은 소규모 사업이지만 처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천직으로 알고
최선을 다 한 숨겨진 남원의 보물이다
한 때 길가에 버려진 제사밥을 씻어 먹어야 할 만큼 가난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는 우리의 이웃이 얼마나 있겠는가
그의 지난 날에 대한 술회가 참으로 진솔하다
정행렬 회장은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졸업이 최종학력이다
그는 비록 지식은 많지 않지만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에게서의 가난은 스쳐가는 바람처럼 그를 오래
춥게 하지는 못하였다
그가 타고 난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자신의 삶의 길을 한걸음 한걸음
다져 나올 수 있었던 것은 가족들의 도움도
컸다고 한다.
결혼 후 가족을 이루고 작은 안락함에 안주하지 않고
이웃과 사회를 위한 새로운 일을 생업과 함께 병행할수 있는
것은 아무나 할수 있는일은 아니다.
시민사회단체 활동은 남원토성클럽과 남원용성로타리클럽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회원들과의 상호 친목 도모는 물론 시민사회단체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등 활발한 활동이였으며 특히 결손가정모임 회장을 역임하면서 소년 소녀 가장
돕기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다.올해는 남원시민경찰협의회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경찰 업무를 도와 우리 이웃의 안락한
밤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 할 것으로 예상된다.주위 사람들은 그치지 않는 열정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본 사람이라야 만이 진정 어려운 이웃의 사정을 이해 할 수 있는 법이며 인생의 깊이를 알수 있다"고 했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봉사만이 참 봉사이다
수많은 자원봉사의 이름하에 양심 마저 불감증에 걸린 사람을 많이 보아 왔다
성경 말씀에 '네 가진 것을 주라"
는 말이 있다.
묵묵히 그리고 굳굳하게 자기 갈길을 가며 표내지 않고 이웃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이런 사람이 우리들의 진정한 이웃이
아닌가
아내와 함께 건강이 허락하는 한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는
당당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결의를 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훌륭하다
우리도 이런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나눔 실천에 합력을 하여야 한다
어떤 교훈 보다 실천으로
봉사하는 삶이 아름답다
필자는 이런 분들이 우리고장 남원의 성장동력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