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의 소리를 찾아 간 지리산 칠불사!
섬진강가엔 하얀목련과 개나리 매화꽃이 활짝 피었지만 아직 지리산 계곡은 완연한 봄을 느낄수 없는 것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쌍계사 벚꽂이 꽃망울을 터트리지않았기 때문이다.
쌍계사 입구에서 북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타고 20여분 올라가면 가야 김수로왕의 일곱 아들이 수도한 뒤 모두 성불했다는 전설이 있는 칠불사가 있다
쌍계사를 찾다보면 이곳 또한 들러 가야 할 사찰이다.
이곳 칠불사 능선에서도 나뭇가지마다 움트는 소리들 때문에 불자들이 기뻐한다.
칠불사는 임진왜란 때 전소되어 중창 된 후 조선말엽에 또 전소되어 중창했으나
다시 여순반란 때 전소되는 변을 겪었으나 1978년에 쌍계사 주지 통광스님이 복원하였다고 한다.
관문격인 보설루의 편액 '동국제일선원'처럼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서산대사를 비롯한 숱한 선승들이 머물렀고 현대에 와서도 효봉ㆍ서암ㆍ일타 스님 등이 안거를 지낸 바 있는, 예로부터 금강산 마하연 선원과 함께 2대 선원으로 부르던 유서 깊은 참선도량이라 한다.
맨 왼쪽 기둥 많은 누대가 보설루. 오르는 계단과 별도로 완만한 보,차도 있어서 더 편하다.보설루 아래 통로를 오르면 정면에 대웅전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한번 불을 때면 100일 동안 방안에 온기를 품고 있었다는 설화로 유명한 아자방이 있다.
아자방 ('칠불사 아자방址' 경남 유형문화재 제144호)
신라 효공왕 때 '담공선사'가 이중(二重) 온돌방을 지으면서, 스님들의 동안거 중에 매번 장작불을 지펴 넣는 소란스러움으로 수행이 방해받지 않도록 한번 때서 장기간 난방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구들 모양이 亞자와 같아 아자방이라 하였다.
일주문 앞 주차장보다 오른쪽의 차도를 이용 사찰 아래 주차장을 이용하면 훨씬 편하다.관문격인 보설루의 편액 '동국제일선원'처럼 고려와 조선시대에 걸쳐 서산대사를 비롯한 숱한 선승들이 머물렀고 현대에 와서도 효봉ㆍ서암ㆍ일타 스님 등이 안거를 지낸 바 있는, 예로부터 금강산 마하연 선원과 함께 2대 선원으로 부르던 유서 깊은 참선도량이라 한다.
맨 왼쪽 기둥 많은 누대가 보설루. 오르는 계단과 별도로 완만한 보,차도 있어서 더 편하다
보설루 아래 통로를 오르면 정면에 대웅전이 보이고, 왼쪽으로는 한번 불을 때면 100일 동안 방안에 온기를 품고 있었다는 설화로 유명한 아자방이 있다.
아자방 ('칠불사 아자방址' 경남 유형 제144호)
신라 효공왕 때 '담공선사'가 이중(二重) 온돌방을 지으면서, 스님들의 동안거 중에 매번 장작불을 지펴 넣는 소란스러움으로 수행이 방해받지 않도록
한번 때서 장기간 난방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구들 모양이 亞자와 같아 아자방이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