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풍당당하고 거대한 모습의 풍차를 보았는가?
그 커다란 체구를 보면 누구나 질리게 마련이다
하지만 풍차는 단지 바람이 강요하는데로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빙글 빙글 돌고있을 뿐이다
누군가 에게 이끌리거나
복종하는 삶은 아무리 모양이 훌륭해도 헤세에 불과하다
진정한 삶은
스스로의 의지에 따라 행동하고 결정하는것이다
그런 삶만이 올바른 가치를 인정받을수 있다
밀란쿤데라 의 지혜를 읽고있다가 그 글한도막을 올려봅니다
늘 내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