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77건, 최근 0 건
   

동방의 등불

글쓴이 : 김재희 날짜 : 2008-02-15 (금) 20:13 조회 : 1015

새시대가 열립니다
오랜 구름사이로 해가 비치듯 암울한 시대가 가고
광명의 날들을 기다려 봅니다
남원에도 봄이 돌아오면 각색화초 무장할것입니다(호남가)
인도의 시성 타고르의 시한편 올립니다


동방의 등불

일찌기 아시아의 황금시기에
빛나던 등불의 하나 코리아
그 등불 다시한번 켜지는 날에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되리라

마음에는 두려움이 없고
머리는 높히 쳐 들린곳
지식은 자유롭고
좁다란 담벽으로 세계가 조각조각 갈라지지않는곳
진실의 깊은 곳에서 말씀이 솟아나는곳
끊임없는 노략이 완성을 향해
끊임없이 팔을 벌리는곳
지성의 맑은 흐름이 굳어진 습관의 모래 벌판에
길잃지않는곳
무한히 퍼져 나가는 생각과 행동으로
우리들의 마음이 인도 되는곳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 나소서




내 마음의 고향 남원도 함께 깨어 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 노력을 그치지 않는 집지기(홈페이지 주인)
에게도 광명한 날이 임할것을 함께 바랍니다

양경님 2008-02-15 (금) 22:11
  김선생님!
새해에 연락도 자주 못 드려 죄송합니다.
주신 글 감사합니다.
저는 그동안 사랑하는 아들 딸의 옷을 손수 빨면서 아들 딸 그리고 가족의 체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일에 참여 하면서 우리고장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많아졌고 깊은 혼도 배웠습니다.
요즈음 골목을 다니면서 희망찬 새봄을 그리며 베란다에서 이불을 터는 어머니들의 모습을 자주 봅니다. 우리 지역사회도 어머니들이 이불을 털듯이 필요없는것 털털 털어 버리고 변화발전되어 광명의 날이비춰지길 기원해 봅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27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0년 남원문화대학 개강 오는 6월 25일 양경님 06-02 6186
 남원성 양경님 11-12 8087
 남원성 그 윤곽 드러나...!! +1 양경님 07-08 8937
57  동방의 등불 +1 김재희 02-15 1016
56  맑고 향기롭게.... +-32 허부 02-09 1444
55  더 바랄것이 없다 +-32 허부 02-07 984
54  지혜로운이의 삶 +-32 허부 02-06 1430
53  우리의 따뜻한 이웃 정행렬씨 김재희 01-28 4
52  박인환2 +1 김재희 01-17 998
51  목마와 숙녀 김재희 01-17 922
50  우리가락 시조창 김재희 01-11 1114
49  탐욕심 +1 김재희 01-08 951
48  색동옷을 입고 재롱을 피운늙은 효자 +-29 김재희 12-30 2049
47  만복사 저포기- 양생의시 김재희 12-04 1101
46  김삼의당 하립 부부화답시1 +1 김재희 12-04 2162
45  김삼의당 하립 부부 화답시 +1 김재희 12-04 1901
44  갓의 끈을 끊다 +2 김재희 12-03 1230
43  김삼의당 양경님 11-28 2108
42  국화차 +1 김재희 11-27 3881
41  죽음앞에서 +1 남원사랑 11-23 1070
40  소쇄원 48詠 김재희 11-12 1022
39  진정한 삶은......... +1 김재희 11-06 795
38  생명의 무게 +1 남원사랑 11-03 835
처음  이전  11  12  13  14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