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문화재 한지킴이 전국대회 남원유치!! 조회수: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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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제6회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 개최지로 남원이 최종 결정되었다고 문화재청이 7일 발표했다.
문화재청은 지난 3월 전국을 대상으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 개최지를 공모하였으며 대회개최를 희망하는 도시가운데 최종 후보지로 올라온 충남 부여와 경쟁하여 남원이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개최시기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남원에서 열리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 남원 전국대회’는 ‘천년의 향기 남원’ 이란 슬로건 아래 사랑의 광장 및 운봉 국악의 성지에서 개최되며 세계유네스코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으로 선정된 판소리를 주재로 한 무형문화재의 관심과 중요성을 이끌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고 남원이 문화재의 도시로 명성을 재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남원문화원(원장 이병채)에 따르며 그동안 “한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려왔다”며 “문화와 역사적으로 뿌리 깊은 도시와 경쟁하여 전국대회를 유치한 만큼 문화재를 사랑하는 전국의 지킴이들이 남원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아주 뜻 깊은 자리로 만들기 위해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 대회를 치르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번 남원에서 유치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운동으로 개인지킴이, 가족지킴이, 기업 및 단체지킴이로 구분하여 문화재주변청소 등 정화활동과 문화재모니터링, 문화재 홍보활동 등을 펼치고 있는 전국 지킴이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남원에서 활동하는 한 문화재 한 지킴이는 50여명이 남원의 지정문화재 및 비지정문화재의 지킴이로 등록하여 활동중이며 그동안 한 문화재 한 지킴이 전국대회를 개최한 지역은 제1회 서울를 시작으로 경주, 광주, 충주, 수원에서 개최되었으며 인구 10만 미만의 도시가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