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8. 12. 29(월)~2009. 1. 3(토)까지 6일간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는 천지자연에 마음을 열게 하며 눈의 빛으로 그리는 그림 공기원근법화가 이훈정화가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를 갖으며 서남대 서정섭 교수님은 객관적 사물은 하나로 주어진 것이지만 그것을 통해 느끼는 것은 그때그때 달라진다며 마음을 느끼는 사물과 경치 풍광은 그때그때 다르지만 하나로 묶여질 수 있다고 하시며 이훈정화백은 하나의 주어진 사물을, 하늘, 천지조화를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하셨으며 또한 전북시인협회회장 정군수 교수님은 이훈정 화백의 그림은 자연의 빛으로 빚어 졌다며 이훈정 화가의 손에 닿으면 그 빛은 새로운 생명을 얻어 놀랍고도 신비한 모습으로 탄생한다며 공기의 신선한 흐름에 힘을 받아 멀리서 가까이서 그리고 시인의 언어를 조탁하여 한 편의 시를 창조하듯 공기원근법에 의하여 고부 가치를 창출하는 색의 연금술사라고 하셨다.
최초의 공기원근법화가이신 이훈정 화백님은 세계적인 남원의 자랑이 아닌가.
지리산의 청정공기를 이용하여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작가의 능력
우리 지역에서 뒷바라지해서 큰 재목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오늘은 용남시장 달림 분식집에서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 주시던 팥 국수를 생각하며 맛있게 먹고 전시장을 둘러보며 귀중한 설명도 들었다.(2008.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