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강면 사석리 고인돌을 찾아서......
대강면 사석리는 마을 형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주위에 석기시대의 유물과 돌도끼 등이 출토되고 남방식 지석묘가 산재해 있으며, 빗살무늬토기의 도요지가 있고 고분 등이 있어 신석기시대에 취락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역적으로 마을주변의 산세가 수려하고 강물이 흐르며, 광활한 평야지가 일찍이 농경사회의 시작과 함께 마을이 형성되었다.
사석리는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삿갓을 쓴 스님이 목탁과 바랑을 벗어놓고 춤을 추는 형국이라는 이 마을은 남원관내에서 마을 터가 좋기로 소문난 5대명리(1이언, 2지당, 3대실, 4사석, 5호곡) 중 4번째에 들어 갈 만큼 길지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길지와 풍요로운 농토와 산수가 수려함 때문인지 인류문명의 형성의 역사가 긴듯하다. 지금은 대부분의 유물들이 사라지고 몇 곳의 지석묘가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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