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남원투데이 문화답사팀과 삼정사를 다녀왔다.
아주 고요한 삼정사의 모습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특히 스님께서 주신 다래 물은 삶에 지친 나에게 생명수와 같은 물이었다.
문자라도 보내 드려야 하는데 무정하다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다니<작성중>
산문(절집)에서는 속인들과 관계에서 무정하다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그저 물흐르듯 바람을 보듯
世事를 그렇케만 바라보는 곳이니 까요
물담을 돌확이 아주 넉넉하여 주석하는 스님들도
너그러울것 같습니다
혹 절이름 가운데 글자가 솥발정을 쓰는 三鼎寺 라면
법과 도가 넘어지지 않도록 옛날솥의세발위에
바로 선다는 뜻이 되겠는데............
천마산 이란 이름도 하늘을 만질수 있는산이니
아주 낮은 산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