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8년 6월 26일 남원시는 순창시장4가에서 삽다리4가 구간의 시가지 지중화사업을 실시함에 있어 옛 남원성지의 남쪽 성도로 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하였다.

남원은 통일신라 시대 9주 5소경중 하나인 남원경이 잇었던 곳으로 한반도 남부지방에 흘립한 지리산 일대의 중심지 였다.남우너경의 설치는 이 지역이 일찍부터 적지 않은 정치적 문화적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에 바탕하는 것으로 이해되며 이는 남우너지역 일대에서 조사되는 가야게 백제계 고분군이나 산성들에서 쉽게 어림할 수 잇다고 한다.

평소에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있다.
남원 의총로 개설 구간 발굴 조사시 남원성 서벽 부분발굴조사는 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문화유적의 보존이 상충하는 전형적인 사례처럼 보인다는 결과도 있었다는데 지역 개발을 위한 간접시설이나 문화유적의 보존은 본질적으로 지역 공동체의 정신적 물질적 발전과 질 높은 생활을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상충이 아닌 조화가 이루어져야할 문제이다라고 한다.
도시개발로 통일신라시대의 유구가 온존한 것이 없다고 하는데 남원성관련 유구는 통알신라시대의 지방제도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자료라고 한다면 이의 보존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 때 관광 개발을 표방 하는 남원시의 자산이며 민족 공동체의 유산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평소 관심은 있었지만 전통문화재 연구 보존회원들의 답사에 참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