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대가리는 무슨, 꿩대가리지....
오늘은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 2가지가 있어서 시청을 방문하니 로비에서 반겨주는 사람이 있네요... 사실 나 행정에서 진정으로 반겨주는 사람들 그리 많지 않을텐데.....
닭대가리들이 근무하면서 월급만 받는 다는 겁니다.
글쎄요, 내가 보기엔 닭대가리가 아닌 꿩대가리들이 아닌가 합니다..
꿩들이 세게 몰아 부치면 대가리만 쳐밖고 몽통과 꽁지는 내놓잖아요...처럼 해결하거나 앞장서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선 안하죠... 내가 보면 못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안 그런가요..? 괜히 나섰다가는 성과를 잘 나타내도 문제가 될수 있는 건 아닌가 합니다. 그게 현대사회에서는 처세라고 하는 건지는 몰라도.....
하튼 오늘의 허수아비 퍼포먼스는 어떤 내용인가는 모르지만, 저쪽에 돌아가보면 있다고 가보라고 하네요...
하튼 우리시 의회 앞에는 남원시가 좋아하는 아트인가 퍼포먼스인가가 있습니다. 저게 상품화 되는 방향으로 보면 이미 상당한 효과를 가져 왔지만, 지역에 이익을 갖지는 외면적으로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효과나 가치, 그리고 공무원들이나 남원시에 미치는 변화는 충분히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은 해 봅니다.
그런데 오래가서는 좋지 않을 것이란 생각과 한 공무원의 시대의 변화를 요구하는 희생정신이자 노력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 보면 남원이 발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솔직히 소신 문제죠.... 어떤 공무원이 고위직을 팽개치고, 어떻게 보면 무모할수도 있는 퍼포먼스를 하겠습니까? 어쩌면 저러한 행위가 희생이자 시대의 변화를 기대하는 울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