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룡산에 숨은 이야기
남원 포유에서 교룡산에 대하여 상세하게 소개함에 고맙고 반갑고 찬사를 드립니다. 더욱이 소생의 모교에서 학생들에게 등정을 하도록 하였다 하니 고맙습니다. 저는 일지기 교룡산에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했습니다. 교룡산의 교자가 (蛟)도룡룡 교자로 된 이유 ? 왜 조산에 제방을 쌓게 되었을가 ? 왜 坷坊들이라 하였을가 ? 이런 엉뚱한 생각을 가저온지 50년 ! 그리고 人傑은 地靈에서 나온다는 옛말씀들을 상기 하며 山城이 우리 사람들에게 무었을 줄수 있을가 ?를 물으며 살았습니다.
실로 감탄을 금할수 없는 많은 이유들이 있었습니다.
지면 관계로 요약 설명을 드리자면 남원 산성은 세계의 지붕인 곤륜산으로부터 동으로 뻗어 나온 산들 중에서 백두산 과 같이 독립된 산이라는 점 (용암의 흔적과 상봉에 용천수가 있는점) 세계에서 유일한 모습이라는점 을 들수 있고 이래서 원래의 이름이 凰龍산 이었다는점 황용산이란 암 봉황과 용이 남원 배의 돋을 타고 하늘을 향하여 승천하고 있는격이라는점 이것을 400년전 서산 대사께서 말하여 [승가 귀감]에 기록되어 있다는것 그리고 고려 초 도선 국사께서 이곳을 보니 王이 나올 地氣로 여겨 산의 기를 누르기 위하여 造山을 쌓고 배가 움직이지 못하도록 가방이라 이름을 지은등등 비보시설을 380여군데나 세웠다는정황 ,당시의 삼국을 통일은 하였으나 언제 분열될지 불안한 정국! 또 고려 왕건의 차령산 이남의 등용을 말라는 유언등 많은점으로 보아 바로 남원 산성에서 “왕이 나올것이다” 는 예언이 서린 산이라는점입니다.
실지로 젊은 나이에 산성을 몇 번 오르다 보면 가슴이 무척 커지며 꿈이 커진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 산을 황용산으로 부르고 우리 “황용산에 자주 가다 보면 왕이 될수 있다”는 말쯤 퍼트려서 뭐 그리 나쁘지 않겠지요 ?
남원시 의정회 사무국장 주 경원 드림 (용중 8회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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