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자원봉사센터 예산운용 ‘의혹투성이’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들의 파벌을 가져왔던 남원시 자원봉사종합센터의 운영과 관련하여 예·결산 문제에 의혹이 일고 있어 지역사회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현재 검토 중에 있는 남원시 자원봉사종합센터 예산이 2007년 1억 7천여만원, 2008년 1억 4천여만원으로 알려지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정산과정이 불투명하여 의혹이 일고 있다. 자원봉사단체 활동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여 나아가 지방자치의 정착 발전의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 운영 실례에 따라서 사회 발전이나 시민정서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 때문에 그 운영의 실태나 활동상이 사회의 전반적인 국가 운영의 신뢰의 척도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남원시 자원봉사센터의 운영과 관련하여 시민사회단체간의 분열은 극도의 상태에 이르렀고 또한 분열상태로 인해서 봉사자들의 활동에도 미치는 영향은 크다 할 수 있다.
순수한 또한 남원시의 2007~8년도 남원시 자원봉사센터 운영비 결산에 관련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에서 남원시 모 의원이 검토 분석한 결과 그 집행 과정과 예산 사용 내역에 관련 장부에 의하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여실히 알 수 있다 해서 이와 관련한 문제점 등을 지적하고자 한다.
1. 사단법인 설립과정의 문제점과 위탁 관련의 건 (위탁절차 위탁모집공고기간 위탁기간 어겨 가면서 특정 단체에게 위탁을 체결 했다.)
2. 자원봉사 예산에 관련하여 정확한 금액이 없는 점, 담당공무원의 자료제출이 매 회마다 다른 점
3. 결산에 관련하여 정산 내용이 틀리다는 점
4. 의회감사 보고서에도 항목자체가 빠뜨린 것은 고의성
5. 조례에도 정산 보고서나 정보공개 혹은 열람토록 되었음에도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공개 거부 및 열람 거부
6. 남원시의회에 의해서 열람 및 정산검토 하였으나 대부분 정산내용이 틀리며 예산 내용이 몇 번에 걸쳐 보고된 내용이 다름
위와 같이 사업 내용과 결산 내용 자체가 맞지 않고 있으며 총계나 소계 등도 계산자체도 틀리게 나와 있어 이해할 수 없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으므로 이에 대한 명확한 감사가 필요함
이러한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해당부서에서는 담당자가 바뀌었기 때문에 잘 모르겠다고 하고 있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2008년도 의회결산 감사에서도 관항목이 통째로 빠져있어 시민들에게 의혹을 자아내고 있다.
시민단체들이 틀리다고 해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믿기지 않았는데 어느 정도의 근거 제시를 하여 수개월동안 검토를 하였다는 남원시 모 의원은 정말 이럴 수 있는지 한마디로 말해 엉터리라며 특히 자원봉사단체 관련한 사업이고 사회의 덕망가들이 참여한 단체의 예산이기에 더 이상 말을 삼가고 있다.
남원시는 자원봉사센터를 감싸주고 시의회에서도 제대로 된 확실한 근거자료를 제시받지 못하고 열람이나 정보공개 요구에도 불응한다면 시민들의 알 권리는 어떻게 충족시켜야 할지 특별 감사를 열어서라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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