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향골 복숭아 농업인 함박웃음
- 가납암, 장택백봉 신품종 대인기 -
전국 복숭아 가운데 최고의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춘향골 복숭아가 신품종인 가납암, 장택백봉 품종이 도시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출하 가격이 높아 농가 소득증대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전국의 노지 복숭아중 가장빨리 출하되는 춘향골 복숭아는 조기에 출하 하면서도 맛과 향, 당도가 높아 소비자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와 대도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춘향골 복숭아 출하 가격예년이 비하여 높게 출하되고 있어 남원 복숭아 재배농업인이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춘향골 복숭아는 그동안 사자, 월봉, 창방, 월미, 유명등의 품종이 재배 되었으나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응하기 위하여 새로 육종된 가납암, 장택백봉 등 당도가 높은 신품종을 6년전부터 주력 품종으로 재배 하였으며 차별화된 포장과 품질 향상을 위하여 봉지 씌우기를 실시하고 친환경적인 초생 재배로 당도가 높고 색택이 좋아 소비자가 즐겨찾고 있는 복숭아로 자리잡게 되었다. 춘향골에서는 복숭아를 240ha 재배하여 90억원의 판매액이 예상하고 있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두만)에서는 FTA 시대를 맞이하여 다른 농산물보다 취약한 복숭아를 품질 고급화 하여 경쟁력 향상에 주력 할 계획이다.
그동안 춘향골에서는 신품종재배, 관수시설, 배상형지주설치, 시설하우스 가온 조기재배 등을 지원하여 복숭아 명품화에 주력하고 있다.
가람
복숭아가 맛있는게 "친한경적이 초생재배"라 하는데 그말이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친환경이란 말은 알듯 하다. 친환경적이라함은 농법만을 따진게 아니고 주변 환경또한 포함된다고 보아야 할것이다. 그런데 만약 폐기물 처리 시설이 들어 선다면 어떻게 될까? 그 때도 친황경적이라 할수 있을지! 또한 그곳에 골프장이 생긴다면 어떻게 볼수 있을까? 그래도 친환경일까? 기술센터에서 수고하시고 노력하는 만큼 또다른 문제점들이 생기는데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보실까?
어떻게 보면 한지붕 아래 따로 따로 노는 행정때문에 우리 남원이 더욱 어려운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