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모시는글
추월은 만정 허여 산호주렴 의 비치어 들제
청천의 외기러기난 월하의 높이 떠서
뚜루루루루루 낄룩 울음을 울고 가니.........
심황후가 도화동 부친을 그려 기러기에게
편지전해 달라는 심청가의 한대목입니다
이 가을날 이화중선의 절창이 심금을 흠뻑 적십니다
조선 최고의 여류명창 李花中仙 탄생 108주년을 맞아
남원과 소리를 사랑하시는 분들을 모시고
남원의 자랑인 李花中仙의 생애와 소리의 세계를
살펴보고 기리는 작은 행사 입니다
부디 왕림하시어 많은 성원 바랍니다
일시: 2007년 9월 14일 오후 3시
장소: 광한루 완월정
초 청: 남원문화원. 여성발전연대. 지리산 판소리연구소.
후 원: 남원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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