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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흥부제와 44회 도민체전을 생각하며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7-10-01 (월) 20:59 조회 : 1707
흥부제는 사랑, 나눔, 보은, 행운을 주제로 오는 10월 25 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춘향골체육공공원과 요천둔치 일원에서 흥부정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질 계획이라고 한다.
  행사종목은 3개분야 13종목으로 흥부문화축제에는 흥부마을 터울림 등 6종목, 시민화합축제는 놀부가요제 등 3종목, 전시 체험축제에는 박축제 등 4종목이라는데.....
올 흥부제의 특징은 흥부가족상을 확대하여 가족 사랑이 남다르고 9명 이상의 다자녀를 둔 가족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이벤트를 겸비한 흥부 박타기를 실시하여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행운을 듬뿍 드릴 계획이라고 한다.또 제44회 도민체전 시기와 때를 같이하여  남원을 방문한 체전선수단과 관람하는 도민들에게 흥부문화 축제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하는데.......

제44회 전북도민체전 성화가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모든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축제 분위기를 고양하기 위해 성화채화, 봉송 및 성화대 점화 등이 10. 25.(10:30~14:00) 정령치 정상, 남원시내 일원, 춘향골 체육공원에서 실시 될 예정이란다.  오는 25~27(3일간) 남원시 춘향골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성화가 지리산 정령치 정상에서 태양열로 채화로 시작되어 전북도민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꺼져가는 남원이  도민체전을 계기로 발전되기를 기대 해 본다.
성화채화는 10. 25(목)10:30~11:30 민족의 영산 지리산 정령치 정상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농악길놀이, 선녀등단)⇒개회선언⇒환영사⇒제천례⇒성무⇒채화⇒종화로 점화로 이루어져 성화봉송 주자에게 넘겨진다

제천례에는 초․아․종헌관으로 남원시장, 남원시교육장, 남원시의회 의장이 참석하고 성무는 남원시 시립무용단의 칠선녀와 단원14명의 시녀로 구성되며 당일 정령치 정상에서는 페러글라이딩 활공을 거행 채화를 축하하는 등 성대하게 채화식을 준비하고 있다.

성화봉송은 11:30~14:00사이 38.7km구간을 남원시내 일원에서 차량봉송, 인라인봉송, 주자봉송으로 이루어지며, 정령치에서 이백면사무소 1구간(24km)은 차량봉송, 이백면사무소⇒오동초⇒시청의 2-3구간(7km)은 인라인봉송, 남원시내 일원인 4-12구간(7.7km)은 주자봉송으로 이루어지며 춘향골 체육공원을 끝으로 임시 안치대에 안치된다.
시내일원 성화봉송시 이백면사무소, 시청광장, (구)역전광장, 공설시장 주차장, 필링앞 도로변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과 시민, 인근 면동의 농악단원등 1,000여명 참여해 성화봉송맞이 환영과 농악공연이 이루어지며, 용성초등학교⇒제일은행4가⇒순창사가⇒곡성삼가⇒광한루앞⇒춘항교 구간에는 해병대 관악대 및 의장대의 시가행진으로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성화점화는 19:35~45 남원을 빛낸 체육인 남․여 각1명인 최종주자에 의해 성화대에 점화되어 성공적 개최를 기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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