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시장의 3無 마인드!!!
남원 시장을 우리의 선장으로 뽑은지 1년 6개월여~
토종시장 지역일꾼을 외치는 상대당 후보를 외면하고 "경제시장","뭔가 이루어 낼것같은 시장"의 선거전략을 벌인 최중근 시장을 시민들은 선택을 하였다.
토론회때 나만의 능력이란 뉘앙스로 상대방 후보를 압도한 대기업 유치.
1년 6개월이 지났지만
대기업 유치는 커녕 제대로된 기업의 협약서 한장 받아보지 못한 남원시의 현실
다른 지방에 이미 3-4개씩 있는 골프장 한다면서 마치 내 할일 다했다는냥 으쓱대는 일부 사람들.
뜬금없는 노점상 단속에, 주차단속에, 각종 단속들.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남원의 현실들.
시민 동의도 없이 혼자만의 경험과 잘나빠진 생각으로 밀어 붙혀대는 상수도 민간위탁문제.
이에 편승하는 대부분의 권력에 길들여진 장학생 시의원님들
이것이 내가 바라보는 남원의 현주소다.
되지도 않는 기업유치 부르짖지 말고 논객의 마음속엔 차라리 조금 전문성있는 복지 관광도시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조직개편이라는 미명아래 합쳐진 복지과와 여성센터.
아직도 복지와 여성은 함께가야하고 어울릴만 하다는 생각을 가진 구. 시대적인 논리의 발상~
복지서비스의 전달과정과정책을 외면한 통폐합. 여성센터의 장점과 단점을 전혀 실현시키지 못한 통폐합이 남원시의 행정발전에 큰 힘이 될지 모르겠으나 분명한건 시민들에게 펼쳐줄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는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참으로 한탄스럽다
제대로 지역경제도 살리지 못하고
그런다고 해서 관광 마인드도 살리지 못하고
그런다고 해서 지역복지 마인드가 있는것도 아니고
도대체 남원에 뭐가 되고 남원에 뭐가 안되는지 궁금하다
아~ 뽑아줬으니 믿고 기다려 달라고
그 소리 지난 8년간 어떤 사기꾼 같은 놈한테 하도 들어서 믿어지지도 않고 기대도 안했거니와 결과적으로 남원을 희망도 없이 이꼴로 만들어 놓은것 아닌가?
시민들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있다.
지역경제를 살릴 마인드를 가지고 역동적인 추진을 하던지(새벽부터 걸레질 하는것이 역동적인 행정이 아니다)
관광 자원을 개발할 마인드를 가지고 관광자원 아템 개발에 시동을 걸어보든지
이도 저도 자신없으면 있는 사람 편하고 건강하게 복지 마인드를 갖추고 개발을 시키든지
제발 시민들이 살 수있는, 남원에서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