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의당을 통해서 남원의 여성사 거듭나야 한다.
조선시대의 여성시인 김삼의당이 “남원문화원”과 “김삼의당기념사업준비위원회”에 의해서 재조명되어 남원지역사회에서 여성사에 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오늘도 김삼의당 부부가 탄생한 238주년을 맞이하여 김삼의당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남원교룡산성 시비공원과 김삼의당 부부가 살았던 향교동(유천마을)을 김삼의당기념사업준비위원들은 답사를 하였다.
김삼의당은 철저한 양반중심의 신분사회에서 부부의 애절한 정과 농촌의 어려운 가정생활, 규방안의 예절과 우리고장 남원의 풍치를 주옥같은 언어로 표현해 조선시대 260여편의 최고 많은 한시를 남겼다.
이에 한학자 김달진은 역대 한시를 골라 번역한 그의 저서 "한국한시", 전삼권중 제 삼권에 여성한시를 모았는데 김삼의당 작품 59편 신사임당 작품 30편, 황진이 작품 5편이 실려있어 남원이 낳은 김삼의당이야 말로 문학계의 보배 같은 존재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남원의 여성사의 맥을 잇고 빛낸 김삼의당은 각 여자대학에서 김삼의당의 시문과 삶을 교과목을 통해서 그녀의 모범적인 삶과 시문을 교육하고 있다.
남원은 전설과 소설 그리고 실존인물인 지리산녀-성춘향-김삼의당-최명희 등의 맥을 잇는 한국 여성문학의 성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규방문학의 대표지역이다.
다시 말하자면 여성문학이 한 획을 긋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오늘날 남원출신 여성들은 한국에 큰 맥을 긋는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즐비하다.한국의 마더테레사라 일컫는 종교계의 박청수교무님, 전국회의원과 사회활동가이신 정치계의 최영희님, 또한 여성특별위원장이셨던 백경남 동국대교수님, 예술계의 세계적인 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안숙선명창님, 또한 변호사 출신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님이신 곽배희님, 남서울대학교총장이신 공정자님, 전국 최초의 여성교육장님이셨던 조숙희님 등은 한국의 인물이며, 남원이 배출해낸 한국의 명사들이시다. 이렇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계신 것은 남원의 여성정신의 배경이 근원이 되었다고 볼 수있다.
2007년11월22일(음 1769년 10월 13일)은 남원여성사의 한 맥이신 김삼의당이 태어나신 날을 통하여 아직 김삼의당의 그 업적과 가치가 더욱 빛나길 바라며, 남원을 한국여성문학의 성지로 조성하여 남원의 발전과 남원의 여성들이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에 더욱더 우뚝 서는 장이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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