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65건, 최근 0 건
   

김삼의당을 통해서 남원의 여성사 거듭나야 한다.

글쓴이 : 남원투데이(… 날짜 : 2007-11-23 (금) 14:10 조회 : 2062
김삼의당을 통해서 남원의 여성사 거듭나야 한다.

조선시대의 여성시인 김삼의당이 “남원문화원”과 “김삼의당기념사업준비위원회”에 의해서 재조명되어 남원지역사회에서 여성사에 대한 관심사가 되었다.
오늘도 김삼의당 부부가 탄생한 238주년을 맞이하여  김삼의당의 넋을 기리기 위하여 남원교룡산성 시비공원과 김삼의당 부부가 살았던 향교동(유천마을)을 김삼의당기념사업준비위원들은 답사를 하였다.

김삼의당은  철저한 양반중심의 신분사회에서 부부의 애절한 정과 농촌의 어려운 가정생활, 규방안의 예절과 우리고장 남원의 풍치를 주옥같은 언어로 표현해 조선시대 260여편의 최고 많은 한시를 남겼다.

이에 한학자 김달진은 역대 한시를 골라 번역한 그의 저서 "한국한시", 전삼권중 제 삼권에 여성한시를 모았는데 김삼의당 작품 59편 신사임당 작품 30편, 황진이 작품 5편이 실려있어 남원이 낳은 김삼의당이야 말로 문학계의 보배 같은 존재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따라서 남원의 여성사의 맥을 잇고 빛낸 김삼의당은 각 여자대학에서 김삼의당의 시문과 삶을 교과목을 통해서 그녀의 모범적인 삶과 시문을 교육하고 있다.
남원은 전설과 소설 그리고 실존인물인 지리산녀-성춘향-김삼의당-최명희 등의 맥을 잇는 한국 여성문학의 성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규방문학의 대표지역이다.
다시 말하자면 여성문학이 한 획을 긋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힘입어 오늘날 남원출신 여성들은 한국에 큰 맥을 긋는 기라성 같은 인물들이 즐비하다.한국의 마더테레사라 일컫는 종교계의 박청수교무님, 전국회의원과 사회활동가이신 정치계의 최영희님, 또한 여성특별위원장이셨던 백경남 동국대교수님,  예술계의 세계적인 명사라고 할 수 있는 안숙선명창님, 또한 변호사 출신으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장님이신 곽배희님, 남서울대학교총장이신 공정자님, 전국 최초의 여성교육장님이셨던 조숙희님 등은 한국의 인물이며, 남원이 배출해낸 한국의 명사들이시다. 이렇게 각계각층에서 활동하고 계신 것은 남원의 여성정신의 배경이 근원이 되었다고 볼 수있다.

2007년11월22일(음 1769년 10월 13일)은 남원여성사의 한 맥이신 김삼의당이 태어나신 날을 통하여 아직 김삼의당의 그 업적과 가치가 더욱 빛나길 바라며, 남원을 한국여성문학의 성지로 조성하여 남원의 발전과 남원의 여성들이 한국을 대표하고 세계에 더욱더 우뚝 서는 장이 되길바란다.
,

 
 
 
  NAME :

PASS :
 
 
 
 

   

총 게시물 3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가을철 산불예방 양경님 11-19 9069
65  가두방송 양경님 11-25 957
64  남원시는 시민의 뜻이 배제 된 상수도 민간위탁추진을 백지화하라! 양경님 11-25 1678
63  김삼의당을 통해서 남원의 여성사 거듭나야 한다. 남원투데이(… 11-23 2063
62  김삼의당의 기념사업과 남원문화의 발전 양경님 11-22 2687
61   남원시 인구 1년여만에 9만선 붕괴 새전북신문(… 11-21 2123
60  남원시 의정비심의 시민 11-21 1576
59   남원 시장의 3無 마인드!!! 시민노객 글 … 11-21 1812
58  수도사업 민영화 “다음 정부로” [서울신문내용] 남원직협(펌) 11-21 1327
57  언론 무관심 속 상수도 민영화 속속 추진 남원직협(펌) 11-21 1160
56  남원시 상수도민간위탁반대‧ 물 사회공공성 확대를 위한 대책위원회 공무원노조홈… 11-18 2344
55  사랑 양경님 11-18 792
54   "아빠, 정치가 뭐에요?" 간밤에 홈… 11-17 789
53  "박재묵 교수의 NGO의 도전과 과제"중에서 양경님 11-12 1136
52  민주주의를 짓밟는 상수도민간위탁 일방적 진행절차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 상수도민간위… 11-06 990
51  언론의 중요성과 그들을 바라보는 유권자들의 자세 안민영 11-03 1193
50  德 不 孤 必 有 隣 불교인 11-02 890
49  申師任堂 (思親)-부모를 그리워함- +2 남원인 11-01 1216
48  제15회 흥부제와 44회 도민체전을 생각하며 양경님 10-01 1708
47  유명한 남원의 추어탕!! ^_^ 09-22 1499
46  삼가 모시는글 김재희 09-08 97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