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에서 고등학교는 남학생이 있으면 무조건 '고등학교 '여학생이 있으면 무조건' 여자고등학교'다 그런데 예외가 생겼다
여학생만 다녀도 남녀평등 차원에서 여자를 뺀 ㅇㅇ고등학교가 새로 문을 연 곳이 늘어 나고 있다
충북 지역에서 여학생만 모집하는 학교에서 기존의 관행을 깨고 성평등을 위해 교명에서 여자를 뺐다
남고는 없는데 유독 여고만 고집하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는 의견이고 보면 지난 2006년 4월 한 여고생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여자고등학교'라고 지칭하것 자체가 성차별 이라며 진정을 낸 것도 이번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여성계와 전문가들은 단순히 이름만 바꾼것이 언어의 보수성을 고려할때 사회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며 양성평등의 의식이 한 단계 진전된 것으로 보고 여고가 출연하게 된 배경자체가 남학생 고등학교 진학은 '당연'하고 여학생은 '특수'하다는 인식에서비롯되었다 는 지적이다 아무튼
여성을 부수적 존재로 여기는 가부장적 교육문화속에서 획기적인 성과 라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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