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야! 보고싶다
눈부시게 노오란 유채꽃이 탄성을 자아낸다
잘있지? 마음으로 늘 생각하면서 침묵으로 삭혀내며
속울음 울며 지낼 언니를 생각할 때 마다 속상하다
시간은 흔적을 남기며 흘러가고
기억은 아픔과 기쁨속에 헤매이지?
과거가 할퀴고 간 생채기는 좀처럼 지워지지 않고.......
혹시나 언니를 괴롭히 지나 않은지.
언니야!
자연의 이치를 보면서 식물도 인간처럼 생각하고 느끼고 기뻐하고 슬퍼하겠지?언니언니야! 무척 보고싶다.
하나님의 간섭안에 늘 평안하리라 믿어
낙심하지말고 주님 손잡고 승리의 삶 되길 믿어
지금 이 시간도 주님은 언니를 위해 일하고 계시잖아
언니야!
석가탄신일에 만나자
그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충만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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