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중년 공헌활동 사업 연령 50세에서 75세 이상으로 상향조절 해야 한다.
전) 남원용성중학교장 강 일 석
신 중년 이라함은 100세 시대에 만 60~75세 사이의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과거에는 50대 중년, 60~70대가 노년, 이라고 했지만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은 한참 젊은 청춘이다. 실제로 신 중년은 젊은 세대가 하는 일도 거뜬히 해내고 있는 만큼 비교적 건강하다는 것 이다.
신중년에게 인생 2막의 디딤돌이 되는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서 은퇴 후 사회공현활동을 제공하고, 이들의 경력과 노하우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신 중년의 일자리 사업이다.
은퇴자들의 소외감을 해결하고 사회구성원으로써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 50세 이상 퇴직 전문 인력을 비영리단체, 사회적 기업 등에 매칭 해서 여러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활동해 왔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모집대상이 50세 ~ 70세(1950년생) 으로 한정되어 70 이상의 은퇴자들은 참여 할 수 없게 되었다. 70세로 제한 한 것이 도대체 무었 때문일까? 필자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신중년 들도 스마트폰 과 SNS 활동도 능숙하고, 카카오 톡도, 밴드도, 페이스북도 잘하고, 티켓 구매까지도 척척 잘한다. 신중년 이 증가하면서 노년시대에 대한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한다. 신중년을 더 이상 국가가 돌봐야 하는 “복지” 의 대상으로만 봐서는 안 되고, 고령화시대 문제극복을 위한 우리의 소중한 자산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14%를 차지하는 은퇴자 문제가 더욱더 사회분야로 확대됨으로써 신중년 활동에 대한 다양한 수요처를 발굴해야 한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은퇴자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게 해야 할 것이며 70세의 은퇴자는 청춘임을 알아야한다.
가뜩이나 나이든 것도 서러운데 사회공헌활동에서도 제외된다면 우울감은 더욱더 많아져서 사회의 불안정요소로 될 것 아닌가?.
사실 퇴직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에 허리역할을 해온 것은 사실이 아닌가?
인생 2모작, 신중년 활동 년령을 더 늘려야한다. 다시 말해서 모집대상을 적어도 50세 ~75세 이상으로 상향조정 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신중년 용어의 정의에도 올바른 것이다. 은퇴한 사람들이 활기찬 인생 2막을 열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암튼 신중년의 소외감을 해결하고,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위한 고용노동부의 일자리 지원사업은 참으로 좋은 제도 인 것이다.
그러나 모집대상을 50세~ 70세로 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70세 이상의 은퇴자들이 더욱더 우울하게 만드는 일 하지 말아야한다.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에도 삶이 저하되는 것이죠?
고용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충분히 하기 위하여 신중년 일자리 사업의 연령제한을 반드시 상향 조정하여 은퇴자들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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