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8 세계여성의 날 전북대회
○ 일시 : 2010년 3월 8일(월) 오후 5 - 6시
○ 장소 :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
○ 내용 : 사전 캠페인(4시 30분~)
기념사 및 축사
3.8 발언
문화공연 및 이슈 파이팅
※ 봄을 알리는 비가 오더라도 "3.8 세계여성의 날" 전북여성대회는 진행합니다.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 입니다.
열악한 노동조건에서 작업장의 화재로 불타 숨진 여성들을 기리며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궐기한 날입니다.2010년, 3.8 세계여성의날은 102년을 맞고 있습니다. 100여 년전, 여성노동자들이 차별과 빈곤에 맞서, 거리에서 자신의 주장과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었던 변화의 힘이 이 곳, 우리에게도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올해도 3. 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과 전주, 각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집니다.
3.8세계여성의날 기념 제 26회 한국여성대회 올해의 성평등 디딤돌로 우리지역에서 있었던 "성추행에 맞서 조합장 해임을 이끌어 낸 임실치즈축산협동조합 여성직원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농촌이나 소도시 등의 지역사회가 성희롱 가해자에게는 관대하고 피해사실을 숨기는 현실 속에서 성추행에 대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불러일으켰기에 다시한번 관심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성의 참여로, 희망을 현실로!
전북지역에서는 전북대 구정문 일대에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여성이 만드는 생활정치, 새 바람!",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의 슬로건을 가지고 3.8 세계여성의날을 맞이하여 민생과 경제위기, 가중되고 있는 여성폭력과 노동차별이 여성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사회적으로 알리고 대책마련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꽁트패러디, 율동 등 의 문화공연과 3.8 여성선언을 통해 성평등 의식과 여성친화적인 문화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고자 합니다.
3월8일,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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