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여유
여기에 오신 우리 자비의 꽃님들 편안한 시간되십시요
자비의 꽃을 즐겨찾으시는 꽃님이시여
오늘 하루 평안하셨나요?
오늘도 하루 일을 마치고 언제나같이 자료를 찾아 두서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듯하여 자료를 찾아 올립니다
그런데 이일도 많이 힘이 듭니다
식구는 날마다 늘어나는데 방문 꽃님들은 줄어 들고
세상인심도 야박해지고 선가에 스님들도
독경,찬불가,불교영상등 자료들을 유료로 전환해서
새로운 자료 찾는데 어려움이 많네요
카페 운영으로 차한잔 생기는 일도 아니고
이중생 열성 불자도 안닌 제가
이인연의 끈을 놓지못하고 혼자 속알이를 하며
밤잠을 설치며 이일에 매달리며 댓글이나 구걸하는 신세가 되었는지
어느 스님이 그러데요
인터넷이 생기어서 중노릇도 못해먹겠다고...
우리 도반들이 스님들보다 더많이 알고 있다는 말씀인지
우리 꽃님들을 위한 음악 선곡 하나에도 심혈을 기우려야 하는
어려움을 즐거운 마음으로 여기에 오신님들이
뭐하나라도 배워가시길 바라며
머무시는 시간내내 유익한 시간되었으면 합니다
들꽃향기 올림
내마음은 가을달인가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0-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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