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꽂망울을 맺고 있는 매화를 만나면서
花看半開 酒飮微醉 (화간반개 주음미취)라는 글이 생각났다.
"꽃은 반쯤 피었을때 보고, 술은 적당하게 마셨을때 기분이 최고 라"는 뜻이다
過猶不及(과유불급)이란 말도 있다. "지나치면 오히려 부족함만 못하다"라는 뜻.
꽃이 만개하면 곧 떨어질테니 예쁘지 않을 것이고,술역시 만취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하니........
따라서 적당하게 꽃이 필 때와 적당하게 술을 먹을때가 가장 이쁘고 가장 맛있는 술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