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강면 사석마을 화재 현장 자원봉사활동 다녀와서
삼복더위와 ‘코로나 19’ 상황속에서 대강면 사석마을 화재 현장을 가보니 참으로 암담했습니다.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습니다. (사)남원시자원봉사센터 양완철 이사장님를 비롯한 이사님들과 정회원들, 그리고 공신련 회원들과 새벽 5시30분에 출발하여 아침 8시30분까지 건물 내부에 있는 물건들을 밖으로 꺼내는 자원봉사를 하고 왔습니다. 함께 해 주신 김용주 전 감사실장님을 비롯한 여성자율방범대 박진현 회장님과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 밖으로 꺼내 놓은 물건들을 오전에 정리해야 할 여성체육회를 비롯한 자원봉사단체들 수고가 많으시겠습니다. 여러 가지 생필품이 필요할 것 같은 데 많은분들의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배부를 때 먹는 음식은 맛이 없듯이 힘들고 어려워 지쳐 있는 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삶이 어떨까 싶습니다.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큰 행복이 될 수 있다면 당장 실천하는 삶도 복된 삶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