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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흉터는 나의 삶의 증거… 전라도 천년사 페기가 … 요양 보호사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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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어르신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가 나의 기쁨이 될 줄을 몰랐어요. 어르신들에게 들려주는 동화가 나의 기쁨이 될 줄을 몰랐어요. 난 매주 금일 오후2시면 잠깐 시간을 내어 남원 광치동 소재 00노인양시설에 어르신들을 만나러 간다. 이유는 한 가지 구연동화를 준비하여 …	양경님	05-12	4029

17	김삼의당을 통해서 무엇을 남기고자 하는가! 조선시대의 여성시인 김삼의당이 요즘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에 의해서 재조명 및 지역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있다. 갑작스레 신문지면 및 방송매체를 통해서 홍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김삼의당은 남원에서 …	관리자	06-06	1204

16	남원출신 명사들과 함께...... +-28 양경님은 지난 5월 24일 지역의 발전과 여성상의 정립을 하고자 한분한분 찾아뵙기 어려운 남원출신 여성 명사분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좌에서 부터 최영희 전, 국회의원, 박청수교무님, 백경남 교수님, 그리고 …	양경님	05-27	1368

15	차옥덕 교수와 양경님의 만남.... +1 '여성학자 차옥덕 교수와 양경님' 지난 어느 날 차옥덕 교수께 많은 관심을 가진 양경님은 여러 가지 여성학과 여성운동에 대한 관심을 갖고 질문을 하게 된다. 여성으로서 활동하는 이런 저런 모습이 당차게 …	관리자	05-27	1814

14	박환덕 서울대명예교수님을 모시고..... 4월 2일 화창한 훈풍이 부는 4월의 주말입니다. 춘향전의 세계화를 위하여 러시아어 불어 스페인어 등으로 번역하여 세계화 노력에 수고 하고 계시는 서울대 명예교수이시며, 국문학 번역원장으로 계시는 박환덕 교…	관리자	04-03	793

13	제75회 춘향제 자원봉사자 모집 +-93 제75회 춘향제는 자원봉사자들의 축제입니다...	관리자	03-18	712

12	독도 우리가 지킨다... 일본의 독도 망언! 역사교과서 왜곡, 그들의 소인배적 행동은 계속되고 있다.	관리자	03-18	571

11	닮고 싶어요. 부지런히 남자처럼 사는 엄마를 엄마의예쁜딸/ 예슬 예슬아! 너는 좋겠다. 왜? 너희 아빠가 맛있는 것도 해주고? 자상하니까? 우리 아빠 짱이야! 거기엔 우리 엄마의 숨은 실력이 …	관리자	03-10	1075

10	안쓰러운 내 아내 양경님! +-24 여성을 소중히 지킬 수 없는 남자 여성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괴테(젊은 베르테르슬픔)중에서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이 빛나지만 내별은 아니다 보석상 진열대에 수많은 다이아몬드가 있어도 무슨 내 …	관리자	03-10	1602

9	항상 고마운 우리 엄마, 최고! -아들 박지훈/멋진놈 “공부하지 않으면 사는 것이 바늘구멍으로 하늘보기다” 큰 바다에 나가야 큰 고기를 잡을 수 있다. 잔잔한 바…	관리자	03-10	1405

8	양경님의 아름다운 세상을 꾸미는 이야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남원만들기.......양경님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이름다운 세상을 만들기위한 노력은 우리모두의 과제며 더불어 사는 이시대의 연대적 책무이기 때문입니다.함께 하였으면 합니…	관리자	03-09	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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