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양경님)는 지난 6월 22일(월) ‘사랑빵빵~ 나눔빵빵~ 흥부베이커리’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제과 제빵 결과물(버터쿠키, 초코머핀)을 남원소재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00여명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활동은 남원제일고등학교 외식마케팅과 1,2학년 재학생 중 평소 제과 제빵사를 꿈꾸며 자신의 진로를 향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2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였다. 재료비등 사업비 일체를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지고 있는 본 프로그램은 자신이 꿈꾸는 진로 탐색과 자원봉사활동을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진정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분야를 확대하고자 기획되었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양경님 센터장은 “이처럼 자신의 진로나 특기를 살린 진정성 있고 지속성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욕구와 관심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소년들의 진로와 연계된 자원봉사활동의 개발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