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로 행복한 남원 창간호"
정유년 새해! 의미있게 한해를 시작해 보고 싶었다. 그것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청순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음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했던 분들의 내용을 담아 소식지를 만들고 싶은 것이 첫 번째 일이었다. 여러 가지 자료는 있지만 기록물로 남기지 못하면 휴지조각에 불과 하듯이 자신을 태워가며 그 수많은 자원봉사활동 사례들을 글과 사진으로 한곳에 모아 소식지를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계획하여 실행하다보니 많은 우여곡절 끝에 한 달 만에 창간호가 탄생 된다고 생각하니 옥동자를 낳은 기분이다.
힘들기는 했지만 창간호 편집을 하면서 올 한해는 『내실을 다지는 해』로 전념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그동안 자원봉사 영역에서 쌓아온 추진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화합을 유도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아낌없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