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지역아동센터와 협약 체결
- 지역아동들에게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 제공으로 활기차고 건강한 삶 도모 -
전라북도 남원의료원(원장 정석구)은 20일 남원시 25개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남원시에 26개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만18세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가정아동, 보호대상 한부모가정아동, 조손가정, 장애가정아동, 다문화가정아동, 일반아동 등 신고정원의 60%이상이 우선보호아동으로서 지역사회 아동보호 실현, 교육적 기능, 정서적 지원, 문화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건강관리 및 보건교육에 대한 부문이 미약한 실정이다.
이에 남원의료원은 지역 아동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고자 아동들의 건강현황 파악 및 보건교육, 정기방문 모니터링, 비품 제공, 진료비지원 등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경님 거점지역아동센터장을 비롯하여 21개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양경님 센터장은“그동안 센터아동들의 개인위생과 건강관리 상태가 취약하였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 가족 및 아동들의 보건위생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석구 남원의료원장은 “지역아동들의 건강권을 추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원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공공병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