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식 교장선생님의 지리산의 꿈 이야기
친구들과 숲으로 의 나들이를 생각 했지만 쉽지가 않았다 .
차량이 문제이고 친구들의 안전 때문에 이리저리 생각만 하다가 벌써 한해가 가는듯 하다.
벼르다가 가까운 지리산 국립공원 북부 사무소에 사진전도 있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다녀 왔지요
짧은 시간 이었지만 선물도 받고 즐거웠답니다.
엘림친구들이랑 힘내라 애벌레 놀이를 하며
애벌레가 예쁜 나비가 되기까지의 어려운 시련을 잘 견디는 이야기와 주몽의 후예 환궁도 재미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