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학대예방 남원시민 모두가 함께해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하여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부각시키고 아동의 권리와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남원지역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남원시청 남원경찰서 및 유관기관들과 사단법인 패트롤맘 전북지부 남원지회 회원들은 연합 캠페인을 실시하여 아동 학대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도모하고 남원시민들에 의한 아동학대 신고율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가졌다.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의 추최 주관으로 아동들의 등교시간인 2012년 11월22일 아침7시 50분9시30분까지 남원시청 주변과 중앙초등학교 주변 도통우체국등 시내일원에서 아동학대유형의 전단지 및 리플릿 배부와 호루라기등을 나눠 주었다.

남원지역은 이촌향도현상으로 고령화에 접어든 농촌도시로 경제적 빈곤상황에 따른 가정불화로 조부모에게 양육되는 아동의 잠재적인 권리 침해 상황에 놓여 있다고 한다. 또한 2010년 통계에 의하면 굿네이버스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신고자중 신고의무자들의 아동 학대 신고율이 전체 신고율의 28%로 신고의무자의 신고율은 타 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라고 한다. 이에 신고의무자들이 아동 학대예방에 함께 동참하여 홍보 할 수 있도록 하고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내의 아동학대예방과 조기발견에 앞장 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