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009.5.2)은 제79 춘향제이자 석가탄신일이다.
남원여성발전연대 회원들은 아침부터 부산하게 짐을 챙겨 자원봉사 장소인 섶 다리 앞에 모였다. 오늘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최선을 다하자는 약속을 하고.......
특히 어제 야간근무를 한 우순애부회장님은 책임감 때문인지 제일 일찍 오셔서 어수선한 장소를 깨끗이 정리정돈 해놓으셨다. 항상 매사에 자신을 내놓고 희생하고 봉사하는 모습에 주위에서 감동을 많이 받는다.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에 회원들은 할 말이 없다.
무보수로 자발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봉사한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즐거운 축제기간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고 즐길 체험거리를 찾아 축제를 몇 배로 만끽하고 싶지만 맡은바 임무를 다하기 위하여서는 어쩔 수 없다.
해마다 마찬가지로 비가 와서 분위기가 다운되었는데 오늘 일정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자원봉사자들은 머무는 자리가 아름답게 하기위해 마지막청소를 하고 오후6시에 청소년지도자협의회와 산사랑 산악회 회원들과 교대를 하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