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와서
신록이 우거진 싱그러운 6월의 첫 주!
오래 간만의 외출이다.
일요일(6월7일) 평소 존경하는 김수연 여사님, 정정희 회장님을 비롯하여 김친기회장님과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왔다.
많은 광고와 다녀오신 분들의 꽃 소식을 듣고 궁금하여 찾아간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축제장은 함양군의 대표적 평야지구인 한들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인 100만㎡ (여의도4배)면적에 민간이 투자해 꽃을 심었다. 지난 5월 7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0일까지 35일간 행사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너무 넓어 일행들이 입장을 거부하여 발길을 백전면 하고초 축제가 열리는 하고초(양천) 마을로 갔다. 어릴 적 뒷동산에서 꽃을 따 꿀을 빨아 먹어 보았던 꽃이 하고초.
“사람들이 찾지 않는 마을을 사람들이 찾아오는 마을” 로 바꾸고 성인병이 극심한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다시 찾게 해주는 약초이며 웰빙 음식으로 환영 받고 있는 하고초야 말로 지역경쟁력을 확보 하는 지름길이 아닐까.
필자는 오늘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오면서 남원운봉 공안리의 허브벨리를 생각하게 되었다.
함양이 많은 관광객이 붐빈 것은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은 것을 무시 할 수 없었다는 느낌이 들었고 허브축제는 바래봉 철쭉제와 병행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다
광활한 뜰의 .플로리아 페스티벌보다 아담한 우리고장의 도심 속의 향기원이 더 좋은 것은 아마 지역에 대한 애정이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