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09. 6. 11) 미래사회를 주도하는 세계인 육성을 위한 목표아래 특색사업을 실천하고 있는 남원용성중학교(교장 강일석)는 희망학생 40명과 “내 고장 인물탐구하기, 유적지 및 문화재 탐방하기, 청소년 문화유산해설사 인증제” 등의 활동으로 내 고장의 전통문화 이해와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과제의 활동을 김현진(국사담당) 하상호(도덕담당)선생님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우리고장에 이렇게 다양한 문화유산이 많은 줄을 몰랐다며, 문화유산을 익히는데 열정을 보였다. 3학년 김00 학생은 처음으로 실시하여 더 많은걸 배우지 못해 아쉬웠다며 후배들에게는 계속 우리고장 문화유산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뙤약볕 속에서도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선열들의 삶과 흔적 그리고 고귀한 정신을 배웠다며 남원출생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도 하였다. 오늘 길라잡이를 한 남원문화대학 양경님 길라잡이는 우리가 오늘 다녀온 문화유적이 지금은 다녀왔다는 기억만 남지만 “먼 훗날 새삼스럽게 느낄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다시 배우는 시간이 된다면 ‘아! 그때 거기구나. 또 오늘의 경험이 산경험이 되어 우리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문화유산을 통하여 지역사랑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오전 8시 40분 학교에서 출발 주생면 상동리에 있는 양대박충의문 답사를 시작으로 .용장서원 윤영채 가옥 지당리석불입상 사계정사 금지면에 있는 영사정 기묘제현 수필 기념관 대강면고인돌 순자강 옆 양대박 유배지 수지면 몽심재 송동면 세전리석불입상 취락당 그리고 주천면 등 오후 4시까지 우리고장, 서남부지역의 문화유산 답사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