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77건, 최근 0 건
   

남원성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19-11-12 (화) 20:24 조회 : 8031


남원성

만인의사 충혼이 창극으로 되살아난다!
남원시립국악단, 창극 ‘정유년 남원성전투’ 재공연 결정

 조국이 처한 위기에 목숨을 내건 영웅들의 이야기가 창극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립국악단이 주관하는 창극 ‘정유년 남원성 전투’ 공연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 공연은 지난 연말에 초연한 이래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호평을 받아,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면서 올해 작품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시켜, 재공연 된 것.

 창극 ‘정유년 남원성전투’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남원성 전투에서장렬하게 최후를 맞이한 만인의사의 처절하고 간절했던 이야기를 진한 판소리로 풀어낸 창작창극으로 소설가 윤영근 작품의 원작에 최정주작가의 대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연출 오진욱, 작곡 강성호, 예술감독 이난초, 작창 임현빈, 음악감독 김선, 황의성 부단장 등 남원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제작진들이 참여해 극의 완성도를 높여 가장 남원스러우면서 남원만이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제작됐다.

 특히 이 공연은 죽음을 예견하면서도 남원을 지키기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선 만인의사의 호국정신을 재조명하고, 후세에 그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제작,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작년 공연보다 업그레이드 된 이번 창극은 국악 관현악의 웅장한 음악으로 더욱 풍성해졌다.

 출연배우들의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는 감동을 넘어 전율이 돋을 만큼강렬해졌고, 격렬하면서도 처절한 그리고 역동적인 군무, 무대장치와 영상효과의 절묘한 조화, 4부화성의 합창은 실로 만인의사의 충혼을 더욱 사실적으로 그려내 더욱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정유년 남원의 이야기를 신분을 초월한 정금과 홍도의 사랑, 남원 군사들과 명나라 총병 양원의 갈등, 일본으로 끌려간 남원 도공들의 아픔으로 풀어낸 부분도 공연의 백미로 작용한다.

 시 관계자는 “남원성 전투는 남원의 군사·민간인 만 명이 왜군 6만명과 싸워 전몰했으나, 왜군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전쟁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전투”라며 “그 치열했던 전투 속에서 피어난 만인의사의 처절하고 간절했던 이야기를 진한 창극으로 만나보라”고 권유했다. 
 
 한편 남원시와 남원시립국악단은 이번 작품에 머무르지 않고 만복사 저포기, 황산대첩, 김 삼의당, 황진 장군 등 남원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 제작해 남원을 상징하는 이야기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창극 ‘정유년 남원성전투’는 15일(금) 저녁 7시 30분, 16일(토) 오후 3시에 각각 공연되며, 사전예약에 따른 지정좌석제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전화(063-620-5681) 또는 남원시립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1:1대화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620-6167) 또는 남원시립국악단 블로그
(
https://blog.naver.com/namwonguka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총 게시물 27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020년 남원문화대학 개강 오는 6월 25일 양경님 06-02 6130
 남원성 양경님 11-12 8032
 남원성 그 윤곽 드러나...!! +1 양경님 07-08 8891
177  지배인 21세기 스피… 09-28 800
176  미래 사회의 스피치 중요성 [김현기교수… 09-24 1128
175  제 1회 저탄소 녹색성장 환경미술대회 양경님 09-02 2348
174  평가를 넘어서 희망을 만듭시다. 양경님 08-28 1235
173  반갑습니다/남원출신 박영환 KBS앵커 새전북신문펌 08-22 3779
172  춘향골, 소나무 신드룸 춘향골 포럼 08-08 1148
171  여성계 시국선언 "민주주의 회복하라" 여성신문펌 06-21 1361
170  오바마식 연설의 일급비밀 오바마식 연… 06-15 1093
169  남원용성중 학생들과 함께하는 지역문화유산답사 양경님 06-13 3003
168   박남주의 시집중에서 박남주의 시… 06-07 994
167  함양 2009 함양 한들 플로리아 페스티벌과 하고초 축제를 다녀와… 양경님 06-07 2224
166  미륵대도 경전 천지님 말씀 중에서 -중에서 - 미륵대도 … 06-07 1108
165  이타적 유전자 - 나숙희 양경님 06-05 1313
164  춘향제 발전을 위한 제언 노상준(남원… 06-04 955
163  만복사지를 찾아서.... 양경님 06-03 2016
162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양경님 06-02 951
161  아끼고 아낀 한마디 +1 21세기 스피… 05-26 693
160  세계3대 박람회 무대공연 기획자 서 엘리사씨 양경님 05-21 1172
159  선생님은 또 한분의 부모님이십니다! 양경님 05-16 855
158  남원시장께 감사패전달 양경님 05-16 216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