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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항쟁을 생각하며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7-06-12 (화) 10:59 조회 : 968
과거의 정치 횡포속에서 민중의 힘은 컸다. 제도화 되지 않는 분들이 힘을 모아 군사정권을 종식시키고 새로운 정권 창출을 통하여 민주화의 변화와 개혁에 큰 힘이 된것은 사실이다
지금 시대는 무척 어렵다. 너 나  할것 없이 경제적으로 안개 속에서 한치의 앞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경제지수가 "제로"라 한다 .심지어 청백전(청년 백수들의 전성시대)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기성세대들은 경제적으로는 과거를 그리워 한다 그래도 그때는 이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말씀하시지만 지금 이 험난한 사회적 현상이 좀 더 선진 삶을 살기위한과정이라고 본다.
비록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시민의 힘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해야 한다.
민주화를 위해 먼저 가신 영령들을 생각한다면 더 이상 낡은 관행과 특권 .불의를 보고 안주해서는 안 된다.일부학계에서는 6월 항쟁이 승리의 항쟁이 아닌 정치적 귀결이라며 과소평가한다  .평가야 다양하겠지만 분명 6월 행쟁을 통해 민주화는 앞당겨 졌고 노동학대 .어용언론등 공공성과 투명성을 위한 저항정신이었음은 분명하다 .따라서 사회 양극화 현상을 극복할 6월 항쟁은 사회. 경제적 시스템속에서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하고 서울 중심의  정치사가 무너지고 지방분권 시대에 지방정치의 토대가 지속 되어야 하며 남북통일의 큰 과제를 풀어야 한다.특히 신세대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과 지역이 네트워크화 하여 더불어 사는 전국지역 시민생활문화가 정착되어 동.서.남.북이 하나가 될 때에  6월 항쟁의 의미는 더 크다고 본다 .여기에는 각계각층 남녀노소 무엇보다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시민을 위해 앞장선 시민운동가들이 통합시스템속에서 다시 뭉쳐 일해야한다

hjs 2007-06-12 (화) 14:01
  경제적 어려움도 시대발전의 한단계였으면 합니다. 그럴때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암울한 정치사가 우리 사회발전의 한 과정으로 치부하드시 말입니다. 지금 우리시대의 어려운 경제여건은 우리의 씀씀이가 너무도 확대된 듯도 합니다.

그렇다고 사회발전에 역행할 수는 없음은 잘 아실것입니다. 그 역행이야 말로 더 낙후와 더 힘든 고통이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가정의 한달 전화요금이 한달 식비와 맞먹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분명 좋은 세상에서 사는 것 만은 아닌듯 합니다.

문화의 혜택만큼 우리의 삶도 바뻐지고, 걱정 근심이 늘어 나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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