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365건, 최근 0 건
   

사회의 열등감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지치단체의 예산은 지양해야....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7-07-25 (수) 16:30 조회 : 2042
사회의 진보와 인류의 가치를 위해 교육은 필요하다.
양질의 교육이 지역사회와 국가경쟁력임은 분명해졌다. 따라서 교육의 목적은 지.덕.체를 통한 조화로운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요즈음 일선 시.군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예산을 직접 지원하는 일로 찬.반 논란이 팽배한 가운데 남원시에서도 인문계고등학생 38명을 선발하여  12,000,000원이란 예산을 지원하여 남원교육청 2층 회의실에서 서울 소재 종로학원 강사가 내려와 통합 논술 등을 가르치는 고교생 주말학력신장프로그램으로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다.

물론 지자체가 교육발전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은 무척 긍정적이다. 또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목적과 취지가 좋다고 본다. 하지만 특정 학생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예산을 지원한다는 것은 공익성과 형평성이 어긋난  일이며 예민한 청소년들과 학부형들에게 위화감과 열등감을 조성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본다.필자는"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요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특정 학생들임에 틀림이 없다고 본다.

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교육에 나서게 되었는가? 인구 유출을 막기위해서 라고 하지만 남원은 정확한 통계가 나온봐도 없는데 법률을 위반하면서까지 특정 학생들에게 공교육을 침해해가며 사교육을 부축이는 행태는 시대에 역행 하는 일이다
불,탈법과외,인권침해 및 열등감조성 단순한 성과만을 내세우는 비교육적 반인륜적 발상으로 대학서열에 대한 일방적 접근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방자치단체는 상위 소수학생에게 예산을 지원하는일은 지양하고 골고루 혜택이가는 이상적인 예산을 지원해야한다.
따라서 시군.자치단체장은 임기 내 단기 성과를 내는데  교육을 볼모로 잡지 말아야하며 교육을시장경제로 보지 말고 오직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인프라를 구축하여 장기적인 계획속에 소외계층이 없이 평등하게 예산이 지원되되 직접지원이 아닌 전문교육기관을 통하여 간접지원이 되어야한다. 

   

총 게시물 3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가을철 산불예방 양경님 11-19 9049
45  Sommerruh (여름날의 평화) +2 지라산 08-17 1250
44  건교부의 88도로 확장공사, 기만을 규탄한다. 양경님 08-15 1559
43  문화정책 양경님 08-10 886
42  시민의눈!그리고 손과발 양경님 08-06 846
41  준비된 여성만이 여성의 시대를...... 양경님 07-29 1280
40  한국여성학의역사 양경님 07-27 1064
39  춘강학원에서 초청한 추미애 전 의원 강의를 듣고나서 양경님 07-27 1215
38  추미애리즘 보여 주겠다던.... 양경님 07-26 991
37  사회의 열등감과 위화감을 조성하는 지치단체의 예산은 지양해야.... 양경님 07-25 2043
36  조선시대에도 남편의 육아휴직이 있었다 관리자 07-18 1423
35  일회적이고 관변적인 행사가 되지 말기를..... 양경님 07-09 1035
34  소지역 이기주의 이대로 가야하나 양경님 07-08 956
33  제12회 여성주간을 맞이하여 남원여성단체들을 중심으로 변화를 기대하며..… 양경님 07-04 1771
32  제12회 여성주관을 맞이하여 양경님 07-04 1561
31  (가칭) 남원교육발전협의회 창립준비모임 양경님 06-29 2201
30  좋은 신문은 좋은 구독자가...... 양경님 06-24 920
29  해외 현장 체험학습(해외 수학여행) 어떻게 볼것인가? +1 양경님 06-17 1593
28  6월 항쟁을 생각하며 +1 양경님 06-12 963
27  Evening bell(상사화) / Sheila Ryan +2 지리산 06-12 1404
26  김 삼의당 기념사업준비위원회 본격적으로...... 양경님 05-31 109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