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포착하듯이
준비된 여성만이'여성의 시대'를 누릴 수 있다
"21세기는 필연적으로 여성의 세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과감히 말한 미래학자 있다. 따라서 "여성의 시대가 왔다고 좋아 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아니라고 본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이제는 여성이 남성에게 기댈 수 없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선생님들과 부모들은 여학생들에게 교문 밖을 나가기 전까지 완벽한 준비를 갖추라고 강조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여성의 시대가 와도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이다
요즈음 혹여 '여성의 시대'를 잘못 인식해 '여성'이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과 혜택을 누릴 것이라고 착각하는 여성들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좀 더 차별화 된 여성들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본다. 현재 여성의 지위는 눈에 띌 정도로 수적으로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질적으로 각 처소에 역량을 갖추었는지 따져봐야 하지 않을까싶다.
나는 여성단체 활동과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자연스럽게 여성들의 활동을 지켜보는 습관이 생겼다, 현시대의 여성들은 차세대 여성 인적자원 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다가올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여성은 각 분야를 폭넓게 드나들 수 있는 여성으로,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선 완벽하고 폭넓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즈음 대선후보 중 여성후보에 관심이 많다. 전문가들은 미국보다 한국에서 '여성대통령이 빨리 배출 될 것이라는 예견도 하고 있다. 미국 사회가 알고 보면 굉장히 보수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보다는 흑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되는 게 더 빠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에 비하면 우리는 사회 변화가 굉장히 빨라 적어도 2~3년 전에 비하면 여성대통령을 수용할 준비가 돼간다
어르신들과 얘기를 나눠보면 '여자면 어때? 나라만 잘 이끌면 되지'라고 말하는 분들도 종종 본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여자가 무슨 대통령이야?'라고 했던 분들이. 특정 정당, 특정 여성후보를 떠나서 진정한 역량을 갖춘 탁월한 여성후보가 나오면 국민들은 선택할 분위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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