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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글쓴이 : 야생초 날짜 : 2007-07-13 (금) 11:33 조회 : 388
오직 감사 한 마음뿐이며, 당.나.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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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사진으로 보는 뉴스란입니다. 아! 우리동네에 골목길에서 강아지가 실례를 한다고요. 찰칵!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려보면 어떨까요.. 재미있고 아름답고 쇼킹한 이미지.... 함께 보게요.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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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머리에 정자관을 쓰신 어르신의 피서... 7월 13일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마을 앞 정자나무 아래에서 상투머리에 정자관을 쓰신 어르신께서 오수(午睡)를 즐기고 계신다. 아직도 우리 남원은 옛 전통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있다. 현대인의 모습과는 색다른 이색적 풍경이지만 그 속엔 우리의 생활에서 전통을 지키고자 …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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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감사 한 마음뿐이며, 당.나.귀입니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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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곳을 다녀오셨군요.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서 더넓고, 더 높게 세상을 보시고 우리 남원을 위해서 보다 큰 재목이 되시길 기원하겟습니다. "아즈함 바흐트 쿠스헤" -오늘 난 참말로 정말 행복했다- 라는 인도의 말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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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는 주인의 말엔 순종하지만 다른 사람의 말은 안듣는답니다. 조급은 고집세고 성격도 급한것 같구요... 날 닮았나...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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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닮았네요. 여론을 폭 넓게 수렴하고 다이나믹하게 살아 가라는 뜻이잖아요? 진짜 당. 나.귀 입니다.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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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길가에 피어있는 접시꽃이 곱기도 하다. 새악시 마냥 수줍하는 모습이 나를 닮았네...... 6월의 중간 쯤에.... 옛 선인들의 통신수단으로 봉화를 활용했다. 곳곳의 높은지형에 봉화를 쌓고 불을 지펴 연기를 통해서 상호 의사소통을 하였단다. 독립운동가 33인중 1인인 백용성 조사의 생가에서... …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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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답사(아영 아막성)를 다녀오면서....... 산길가의 산딸기가 발길을 멈추게 한다. 함박딸기라고 불렀던가? 빨갛게 익은 탐스런 함박딸기를 따서 일행들과 옛 맛을 보았다.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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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 향기를 따라서......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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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수줍은 듯 잎 새 사이로 고개를 내밀며...... 담장 옆 화단에 서 있는 보리수가 빨간 모습을......하얀 우유 빛이 묻어나는 잎 새 사이로 스미는 태양아래 자태를 자랑하고 싶나보다계절의 여왕인 5월!신록의 계절 5월!며칠 전 까지만 해도 신록이랑 여왕이랑 친구하고 싶다…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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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1)가 되는 의미를 가진 부부의날을 처음으로 실감나게 보냈다 그동안 부부중심의 생활보다는 사회활동 중심으로 살아왔던 나에게는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날이었다 특히 오늘은 한일장신대 노인복지학과 교수인 선배 언니의 제언으로 일찍 들어와 오래간만에 여러가지 야채를 넣어 볶은밥을 해서 둘이 맛있게 먹으면서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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