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기준 법 특구 지리산권 지자체장,전해… 남원시, 코로나19 55명 …

뉴스

문화

교육

사회

여성

경제

정치

복지

자원봉사

농업

	행정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특가상품

중고장터

	총 게시물 255건, 최근 0 건

김주열열사의 묘역에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07-04-12 (목) 20:10 조회 : 391

마산 국립 3.15 민주묘지, 김주열 열사의 묘소에서!

김주열열사가 남원농고를 합격하고 서울로 올라갔다가 마산까지 내려감은 우연인가! 또한 바닷속에 20일이상을 잠겨 있으면서도 그대로 시체가 보존됨은 무엇이며, 시기에 맞게 시체가 떠올라 4.19의 시발점이 되었음은 무엇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운동의 초석이 되었음은 우연인가!

김주열 열사묘소는 3곳에 보존되어있다.
남원에 그 실체인 진묘가 있으며, 마산의 3.15묘소와 국립4.19민주묘지, 모두가 우리나라 민주주의 운동의 시발점이 되었던 김주열이란 열사가 필요하기에 그 기초가 되었다고 보아 가묘가 있다..

QR CODE

	총 게시물 25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날짜

	사진으로 본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뉴스란입니다. 아! 우리동네에 골목길에서 강아지가 실례를 한다고요. 찰칵!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려보면 어떨까요.. 재미있고 아름답고 쇼킹한 이미지.... 함께 보게요.	03-08

55	오눨의 들녘..... 제목 없음 5월의 풍경 5월의 들녘은 싱그럽다. 아름다운 5월의 들녘은 푸르름이 여러층을 이룬다.	05-19

54	노랗게 범벅이 된 유채밭에서...... 아름다운 계절을 더욱 뽑내는 유채밭...... 대지를 노랗게 물들인 유채밭의 만개한 화려함이 계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04-25

53	김주열열사! 그가 남기는 흔적은..... ▲17세의 어린나이에 최류탄이 얼굴에 박힌채 마산중앙앞바다에서 시신이 떠올라 3.15와 4.19의 불을 당겼다. 김주열열사는 이 세상에 없다. 하지만 그의 흔적은 역사속에서 혹은 현실에서 계속되어 살아나고 있다. 김주열열사가 47년전 어린나이(17)에 독재의 희생양이 되었듯 오늘에 있어 그의 희생은 우리들에게 더 많은 …	04-12

52	김주열열사의 묘역에서..... 마산 국립 3.15 민주묘지, 김주열 열사의 묘소에서! 김주열열사가 남원농고를 합격하고 서울로 올라갔다가 마산까지 내려감은 우연인가! 또한 바닷속에 20일이상을 잠겨 있으면서도 그대로 시체가 보존됨은 무엇이며, 시기에 맞게 시체가 떠올라 4.19의 시발점이 되었음은 무엇이고, 우리나라 민주주의 운동의 초석이 되었음은 우…	04-12

51	삶속에 필연이라는 인연......... 사람이 살면서 스치는 인연중에 꼭 필연인듯한 사람들이 있다. 잠시 머무는 중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인연은 그냥 삶처럼 길거리에서 만나는 사람처럼 지나치는 인연이 아닌 삶이 어렴과 슬픔 그리고 고뇌를 함께 짐진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를 인연이라고 말하며, 평생가슴에 담아두는 반가운 사람들이 있다.	04-09

50	모여서 아름다운꽃 용궁마을 산수유.... 제목 없음 땅위의 지상낙원 "용궁마을" 모여서 아름다운꽃 용궁마을 산수유.... 산수유는 꽃이 두번 핀다하죠! 용궁의 산수유는 꽃몽우리가 크고 색감이 아름다워 사진작가들이 선호합니다.아직 겨울추위가 가시지 않는 3월!계절의 변화엔 어쩔수 없음인가, 계절의 아름다움을 뽑내는 봄의 전령사 산수유꽃이 만발…	03-10

49	봄이 시작된다.... 제목 없음 맹렬추위가 계속되더니 계절의 변화엔 어쩔수 없슴인지..... 잔설이 하얗게 덮혀있어도 눈사위를 뚫고 버들강아지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아직 깍쟁이가 덜떨어진 버들강아지가 추위에 수줍은듯....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푸루름과 물기가 오른 가지엔 붉음이 차츰더해지고 있습니다. 남원투데이 …	02-04

48	예슬이 졸업식장에서.... ※ 사진으로 보는 졸업식! 관련페이지 보기(클릭) ○예슬이와 가족사진 제목 없음 ○사진으로 보는 풍속도..!!	02-08

47	가는 가을! 오는 겨울의 길목에서..... 양지의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이 시작한다. 붉게 물든 낙옆이 하나둘 떨어져 뒹군다. 시작하는 겨울의 바람결이 차갑다. 따스함이 그리운 계절! 겨울이 시작한다.	11-24

46	알알이 영글어 가는 결실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의 풍경..!!알알이 결실이 익어가는 계절.....따가운 햇볕이 대지에 비추어 결실이 영글어 간다.길가의 하나둘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살랑이고, 주렁주렁 매달이 흥부박이 넉넉하다.무덥던 더위도 시작하는 가을에 밀리어 바람결이 서늘하다.태양은 결실을 무르익게 하고, 무거워진 결실이 고개를 숙인다.이렇게 시작하는 가을의 …	10-17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kn1212@hanmail.ne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