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55건, 최근 0 건
   

시어머니의 칠순

글쓴이 : 양경님 날짜 : 2009-12-26 (토) 21:44 조회 : 582




시어머니 생신
한해를 보내며 무척 바쁜 하루다.
지난 12월23일 (음력 11월 8일)어머니 생신 때 시동생들과 함께한 사진

   
QR CODE

총 게시물 25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날짜
사진으로 보는 뉴스란입니다. 아! 우리동네에 골목길에서 강아지가 실례를 한다고요. 찰칵! 휴대폰으로 찍어서 올려보면 어떨까요.. 재미있고 아름답고 쇼킹한 이미지.... 함께 보게요.
03-08
225
평소 아끼고 사랑한 친동생이 6급으로 진급을 했다. 남원시청에 근무한지 13년만의 경사다. 친정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4남2녀 중 4남 1녀가 모여 조촐한 축하연을 가졌다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1-07 22:44)
12-26
224
시어머니 생신 한해를 보내며 무척 바쁜 하루다. 지난 12월23일 (음력 11월 8일)어머니 생신 때 시동생들과 함께한 사진
12-26
223
오늘은 돌아가신 친정어머니의 제사다 돌아가신 후 5년 동안 제사에 제대로 참여도 못했던 난 새로운 마음으로 어머니를 찾았다. 내 마음이 즐거워서 인지 영정으로 놓인 어머니의 모습이 예년과 같지 않고 편안해 보였다.
12-26
222
수곡장학회를 다녀와서 2009년 12월 26일 오전 12시 남원고을에서 지난3년 동안 수곡장학회에서 장학금을 받고 공부하던 고3학생들과 대학 졸업생 학부모, 그리고 남원수곡장학회 양해석이사장님을 비롯한 이사님들이 날씨가 쌀쌀한 가운데에서도 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그동안 가정형편이 어려웠지만 수곡장학회의 …
12-26
221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12-16
220
지리산 백련사를 찾아 남원시 인월면 소재지에서 산내면방향으로 국도를 타고 1.5KM지점에 이르면 람천의 건너편 언덕 마을로 들어서는 팻말이 보인다. 바로 교량을 건너면 남원시 인월면 중근민속마을에 들어선다. 마을회관을 지나 동네의 사잇길이라 좁긴 하지만 배낭을 맨 등산객들이 삼삼오오짝을 지어 걷는 모습이 보인다. 요즘…
11-15
219
김제 원평 골동품 경매장을 찾아
11-15
218
깊어가는 지리산의 가을
11-15
217
지리산 문화제를 갔지만 우천관계로 상림숲만 * 양경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11-15 23:22)
11-08
216
오늘 남원은 제17회 흥부제와 시민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 흥부제 홈페이지를 보나 시민들의 관심도를 보나 참 한심스럽다. 흥부의 정신과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도 모르는 흥부제전위원들에게 묻고 싶다. 곱게 차려 입고 폭죽이나 터트리고 가수들의 노래나 앉아서 들어야 하는가. 흥부제인가. MBC가요제인가가 의심스러울 …
11-01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Copyright ⓒ www.ygn21.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ykn1212@hanmail.net
상호(법인)명: 지리산과 섬진강 세상 / 대표전화: 070-4223-4216 / 063) 625-4216 / FAX: 063) 635-4216
주소: 우)590-985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 20-17번지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박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