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48개의 게시글, 3/5 페이지) 전체게시판 검색 공지사항 (48) 공지사항에서의 검색결과 행복-행복을 원하는 사람 보세요 [새창] 행복 제발 좀 도와주십시요-아니면 저는 미쳐 버릴겁니다 단간방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처가 식구들과 함께 살고 있다보니 모두들 신경이 곤두서서 고함을 지르고 야단입니다 방 이 아니고 생지옥인걸요 내가 하라는데로 하겠다고 약속하겠나? 스승은 근엄하게 말했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틀림없이 약속드립니다 좋다 그러면 네 집에 가축이 몇마리나 있느냐? 염소 한마리 암소한마리 그리고 닭 여섯마리 있습니다 그 가축들을 … 2008-09-26 10:42:52   김재희 모든것을 물을 것입니다. [새창] 모든것을 물을 것입니다. 왜 악을 두고, 보고 있는가?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부도덕한 욕심과 횡포로 부를 소유한 사람들, 정의가 사라지고 악이 선을 이기는 현장을 마주할 때 우리는 상처를 입습니다. 그러나 눈에 보이는 결과가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십시오. 인생에는 진리의 영역과 우리의 편협된 사고가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즉, 우리가 전혀 알 수 없으나 … 2008-09-19 23:02:28   양경님 고통이 웅변을 낳는다 [새창] 고통이 웅변을 낳는다 발가락 하나의 통증으로 고생한 적이 있는가 심신이 고통스러워 잠을 잘 수 없는 경험이 너의 인생 가운데 한 번 이상 있었는가 그것이 바로 축복이요 은총이요 행운이다 　 고난도 없고 아픔도 없고 가난도 없는 자 부유하고 명예로우며 늘 건강한 자가 어찌 삶에 대하여 웅변을 토해낼 수가 있는가 평평한 고지대와 같은 삶이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병을 앓고 해쓱한 얼굴로 일어선 자는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절실하게 느낄 것이며 처절한 가난의 … 2008-09-16 23:07:13   양경님 대강면 사석리 고인돌을 찾아서..... [새창] 대강면 사석리 고인돌을 찾아서...... 대강면 사석리는 마을 형성연대는 알 수 없으나 마을주위에 석기시대의 유물과 돌도끼 등이 출토되고 남방식 지석묘가 산재해 있으며, 빗살무늬토기의 도요지가 있고 고분 등이 있어 신석기시대에 취락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역적으로 마을주변의 산세가 수려하고 강물이 흐르며, 광활한 평야지가 일찍이 농경사회의 시작과 함께 마을이 형성되었다. 사석리는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삿갓을 쓴 스님이 목탁과 바랑을 벗어놓고 춤을 추는 형국… 2008-08-22 09:19:40   양경님 지당리 석불입상을 찾아서..... [새창] 오는 2008.8.23 오후2시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남원문화대학 총동창회가 주관하는 남원문화대학 개강을 앞두고 배종철회장님과 남원문화대학 총동창회 관계자들은 답사지를 사전에 둘러 보았는데 오늘은 주생면 지당리석불입상과 대강면 사석리 일대 고인돌을 둘러보았다. 전라북도 남원시 주생면 지당리에 있는 고려 후기의 석조 여래입상은 한 장의 돌에 광배(光背)와 불신, 대좌(臺座)를 새겼으며, 높이가 4m 정도인 고려 후기 불상이다. 이 불상은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길고 … 2008-08-21 22:56:04   양경님 좋은 문화가 양질의 농산물을 생산한다. [새창] 남원문화대학에서는 8월23일부터 매주 토요일 강좌 및 답사가 있습니다.매주 토요일 참여하시면 문화대학에 동참하실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을 보실려면 좌측의 배너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2008-08-20 11:40:29   hjs5857 폭염속에 전입 교육을 마친 아들에게(2008.6.25자대배치) [새창] 사랑하는 아들 지훈아! 힘들었지? 장하다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힘든 전입교육이라고 하더라 너의 부대가 보고싶은 아들아! 우리 앞에는 항상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놓여 있다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각자의 삶의 양식에 따라서 오르막길을 오르는 사람도 잇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사람도 있다 오르막길은 어렵고 힘들지만 … 2008-08-03 07:32:08   양경님 전설을 이야기 한다. [새창] 인류와 함께한 짚풀공예... 인간이 가장 쉽게 구할 수 있는 집풀을 통해서 공예가 시작되었다. 인류는 수렵을 하면서도 혹은 과일을 따먹고 살면서도 주머니가 필요했고 묶어야할 노끈이 필요했다. 가장 손쉽고 만들기 쉬운게 집풀이 아니었을까..... -집풀공예 전시장에서..... 2008-06-24 22:19:31   양경님 묵계암을 다녀와서.... [새창] 백운산 자락에 있는 묵계암을 다녀와 사진을 올린뒤 글은 차후에....,br> 2008-06-11 00:19:10   양경님 지역문화경영자과정을 [새창] 지역문화경영자과정을 마치는날 신문 내용을 윤회장님께서 주시기에 올려본다 2008-05-26 14:26:59   양경님 처음  1  2  3  4  5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