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가야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희망한다!
하지만 일본식민지 “기문” 표현은 삭제하라!
가야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남원시민을 중심으로한 전국의 재야사학계 및 정신문화단체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가야문화유산 세계문화유산 등재과정에서 남원시의 두락리고분, 유곡리고분, 등의 문화유산을 설명하면서 "기문식 토기","유곡리 두락리는 기문국의 중심에 위치하며"라는 해설 부문에서 근거 없는 일본서기 임나일본부설의 기록을 그대로 사용한데 대한 항의이다.
이는 조선총독부에서 조작한 내용들로서 이미 한국 및 일본의 학계에서도 일본서기에 대해서는 인정을 하지 않고 있으나 근래 아베정부가 들어서면서 일본교과서에 임나일본부설이 삽입되어 위안부 문제와 함께 한일간 심각한 마찰의 근원이 되고 있는 사항이다.
△ 방송차량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임나일본부의 기문사용을 항의 홍보하고 있다.
그러한데도 이를 강력하게 부정을 하고, 항의를 해야 할 사항임에도 오히려 오직 조작되었다고 인정하는 임나일본부설에 나오는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부 식민사관을 갖는 역사학자들의 학설이락고 주장되고 있는 부분이다.
우리는 계속되게 일제잔재청산을 주장하지만, 식민사관 극복이니 민족정기 확립이니 하는 말들이 인구에 회자되고 일본어 퇴치 등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음에도 일본인 학자들이 수십년간 근대적 방법으로 구축해 놓은 역사상(歷史像)이 그대로 인용되고 학술로 인정되어 밥벌이가 되는 속에서 그 일제잔재청산의 노력은 국민들의 힘으로 꾸준히 노력 되어야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아직도 식민잔재 청산의 성과와 한계를 함께 드러내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독립국가 국민과 식민지 주민으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