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한루 600주년을 기념하는 「춘향제」 행사의 일환
「춘향전의 현대적 재조명」「학술심포지엄」
춘향문학회(회장 하재룡)는 2019.5.9(목) 14시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광한루 600주년을 기념하는 「춘향제」 행사의 일환으로 「춘향전의 현대적 재조명」이란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하재룡 춘향문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광한루 6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학술심포지엄」이 우리나라 최초 국문고전소설인 「춘향전」의 현대적 재조명을 통해 그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재인식함으로써 「춘향정신」을 널리 선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남원을 무대로 펼쳐 지는 「춘향전」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 진 우리의 대표적 고전작품으로 남원시민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소중한 문화자원이다.”며 이번 「춘향전」에 관한「학술심포지엄」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다양한 논의로 작품의 품격과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이날「학술심포지엄」에는 윤석산 교수(한양대, 한국시인협회 회장)의 주제발표와 김동수교수(백제대), 강석근교수(성결대),이형우교수(추계대), 윤영창회장(남원문인협회) 등의 토론으로 진행된다.
광한루 60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최초 국문고전소설인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며, 그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재인식함으로써 「춘향정신」를 널리 선양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