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요천 둔치에서 연날리기 행사 예정새해 소망을 실은 오색 연을 날리며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14회 청소년 연날리기 대회』가 오는 28일 요천 둔치에서 열린다. 연날리기 대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연의 창작성, 높이띄우기, 연줄끊기 등 기량을 겨룬다.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통해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일깨워주고 건전한 청소년 놀이문화의 확산 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