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문화도시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전국 최초로 문화도시를 추진중인 남원시는 7월 28일 오후2시에 2층 회의실에서 문화예술, 전통, 역사 등 남원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앞으로 5년간 추진해야할 남원 문화도시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한 후 2014년도 추진사업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보고를 하였으며 문화도시 자문위원, 문화예술 관련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을 했다.
남원 문화도시 사업은 남원시민이 참여하여 새로운 문화의 판을 만들어 가는 사업, 남원시민이 남원의 미래를 꿈꾸고 도시를 가꾸어 가는 사업, 남원시민이 문화로서 다시 도시 남원의 주인공이 되는 사업을 지향하며 연 7억5천 규모의 사업으로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도시 사업 첫해인 2014년도에는 시민의 문화 역량강화 및 문화공유, 문화자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문화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남원 생활문화 제안공모사업, 문화정보 알리미서비스, 남원 문화버스 운영, 도시문화 아카이빙, 청소년 예술단육성 프로젝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