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정(맛)!, 남원의 정! 맘껏 느끼고 가세요.
광한루원 등 중추절 연휴기간(9.29~10.1) 무료 개방
남원시(시장 이환주)에서는 민족의 대명절인 중추절을 맞이하여 연휴기간 동안 남원의 대표 관광(문화)자원인 광한루원과 춘향테마파크, 항공우주천문대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는 포근한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외지관광객들에게는 남원의 관광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남원에 대한 인식제고 및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석명절 연휴기간(9.29 ~ 10.1)동안 대대적으로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를 무료로 개방하며, 항공우주천문대는 시설의 특성상 당일(9.30)만 무료개방 할 계획이다.
춘향전의 무대로 널리 알려진 광한루원은 보물 281호인 광한루와 춘향의 얼이 담겨있는 춘향사당, 견우직녀의 애틋한 사랑이 서려있는 오작교, 월매집 등 조선시대 모습을 간직한 유일한 관아정원으로 현재는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33호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곳이며,
또한 춘향테마파크는 춘향이야기를 만남의장, 언약의장, 이별의장, 시련의장, 축제의장 등 총 5마당으로 테마화하여 조성된 곳으로, 전통문화 페스티벌, 사랑의 자물쇠, 포토존 등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단장하여 놓아, 중추절 관광지를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도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