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생 100세!! 일과 학습의 아름다운 동행!!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평생학습센터, 여성센터가 주관하는 제9회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발표회가 10월 05일 오후2시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원시의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동아리팀 등 총 19개팀이 출연하여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이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었다.
고법사랑 추임새와 드림 섹소폰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로 시작된 공연을 비릇하여 소리샘 밴드의 아름다운 강산을 비릇하여 평생학습센터 울림통 동아리의 통기타 메들리송 연주, 8개 주민자치센터의 민요, 요가, 농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발표로 객석을 가득 메운 800여 관중들의 환호와 박수가 계속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환주 남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생 100세, 일과 학습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주제로 제9회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발표 및 작품 전시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센터, 주민자치사랑방, 여성회관, 도서관 등을 평생학습장으로 개방하니 많이 이용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남원시 주민자치센터(8개) 및 평생학습동아리(45개)에서는 댄스스포츠, 요가, 노래, 풍물교실 등의 시민 건강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태권댄스, 북장단 등의 동아리 활동과 장애인을 위한 프로그램 등 시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12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백일장에서는 전국 최우수 및 장려상을 수상하였으며 중학교 입학 검정고시 시험에서는 5명 이 응시하여 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행사를 추진한 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함으로써 평생학습도시 주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평생학습의 기회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