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차 광주 금남로에서 열려”
남원시는 지난 13일 토요일 저녁에 광주 제9회 추억의 7080 충장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금남로에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을 실시하였다. 마당극 춘향전의 기생 축하연과 육방 퍼포먼스, 기생점고 및 취타대 공연 등으로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광주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이번 공연은 관광도시로써 남원의 위상을 알리고 춘향과 사랑의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등 남원관광 홍보에 큰 역할을 수행하였다.
2009년도부터 매년 충장축제에 초청받아 공연되는 신관사또 부임행차는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상설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과 함께 보고 즐기는 체험형 퍼포먼스이며, 멕시코 및 러시아 등 14개국과 국내 70여개팀의 충장축제 초청프로그램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프로그램이다.
추억의 7080 충장축제는 도심공동화로 인해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충장로 및 금남로 등 구도심 시가지를 무대로 한 길거리 문화축제로 70ㆍ80년대 추억을 중심테마로 펼쳐지는 축제로 전시ㆍ공연ㆍ강연 등 다양한 부문의 많은 행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어 관람객의 취향에 맞게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광마케팅을 위해 앞으로도 타 지역 축제나 행사시 신관사또 부임행차 초청공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관광남원을 알리는 등 찾아가는 관광세일즈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