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흥부제 기본계획 확정
우애ㆍ나눔ㆍ보은ㆍ행운으로 10월 27일 ~ 28일 개최
제20회 흥부제 기본계획 확정을 위한 흥부제전위원회 회의가 제전위원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월 17일 남원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제전위원회의에서는 제20회 흥부제는 우애ㆍ나눔ㆍ보은ㆍ행운을 주제로 4개분야 15종목을 10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흥부제 기본계획 확정과 함께 행사담당의 배정 및 향후 일정에 대한 행사 로드맵도 정립하였으며 축제장소 및 흥부제 개념과 역할에 대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수립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은 제전위원들의 공감을 받았다.
제20회 흥부제는 격식적이고 내실이 부족한 행사는 지양하고 시민에 부담을 주는 행사는 과감히 조정키로 하였다. 반대로 흥부제의 주제성을 높이는 행사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 행사를 확대하는 등 시민이 중심이되고 시민 화합을 이루는 행사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만찬행사는 모두가 참여하는 비빔밥 나눔행사로 변경하고 축하공연도 대중 가수보다는 전통문화공연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특히 세계무형유산 공모사업으로 당선된 “이것이 판소리다”와 연계하여 추진하기로 하였다.
흥부제 첫째날에는 시민참여행사로 남원농악경연대회와 흥부길 걷기대회, 창극흥부전이 추진되며 자라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 그림그리기, 독후감대회 등을 시행하여 흥부전에 대한 이해와 사랑을 넓혀가기로 하였다.
두째날에는 춘향골체육공원에서 시민체육대회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야간에는 하이라이트 행사인 흥부프린지페스티벌 “슈퍼스타 HB"가 개최하여 2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흥부제전위원회에서는 기본계획을 확정한 이후 곧바로 행사실무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설명회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제20회 흥부제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